By 앤디 존스 그리고 마리오 코르테가나 外 2024년 8월 14일
리버풀은 발렌시아의 조지아 국가대표 기오르기 마마르다슈빌리와의 계약을 모색하고 잇다.
발렌시아는 이 23살의 선수를 €45m 이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선수의 계약은 2027년 6월까지 유효하며 €100m의 바이아웃 조항도 포함되어 있다.
만약 딜 합의가 이뤄진다면, 마마르다슈빌리는 2025년까지 리버풀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며, 알리송의 No.1으로서의 입지는 다가오는 시즌에는 어떠한 위협도 받지 않을 것이다.
리버풀은 특히 지난 시즌 알리송이 부상으로 빠졌을 때 아일랜드 국가대표인 퀴빈 켈러허가 No.2로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등 골키퍼 포지션에서는 풍부한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아드리안은 이번 여름 계약이 만료되자 리버풀을 떠났으며, 비테슬라프 야로스는 오스트리아 슈투름 그라츠에서 성공적인 임대 시즌을 보낸 후 프리시즌 동안 아르네 슬롯의 퍼스트팀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다.
발렌시아에서 100경기 이상을 출전했으며 본머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한 마마르다슈빌리는 지난 여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16강을 밟은 조지아 국가대표로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었다.
발렌시아의 스포츠 디렉터 미구엘 앙헬 코로나는 지난주 마마르다슈빌리에 대한 두 번의 오퍼를 이미 받았다고 주장했다. "우리는 하비 (게라)에 대한 3번의 오퍼와 기오르기에 대한 2번의 오퍼를 이미 거절했다."
지난 달 본지는 유로 대회 이전에, 마마르다슈빌리가 이미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인테르와 같은 여러 유럽 클럽들을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발렌시아는 마마르다슈빌리를 지키거나 상당한 비용에 그가 떠나는 것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시즌 라 리가 37경기에서 13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한 이 조지아 선수는 지난 토요일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발렌시아의 마지막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했으며 이번 주말 라 리가 개막전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로도 나설 예정이다. 발렌시아는 올 여름 초 라요 바예카노에세 북마케도니아 골키퍼 스톨 디미트리예프스키를 FA로 영입했다.
이는 리버풀의 골키퍼 계획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가?
마마르다슈빌리에 대한 관심은 리버풀이 이미 알리송의 장기적인 후계자로 가장 적합한 선수가 누구인지 생각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 브라질 국가대표는 10월에 32살이 되지만 리버풀과의 계약이 3년이나 남아 있으며 여전히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은 그의 장기적인 미래를 불확실하게 만들 것이며, 그는 이미 이번 여름을 포함하여 최근 사우디 아라비아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마마르다슈빌리가 리버풀에 합류하면 켈러허가 팀을 떠날 가능성도 열릴 것이다. 켈러허의 자신의 성장과 커리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No.1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리버풀은 이 25살 선수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하며 그의 매각을 고려하기 전에 적어도 £25m 가량의 이적료를 기대할 것이다. 클럽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지 않는 한 이번 여름에 그를 잃는 것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켈러허는 2026년에 계약이 만료되며 No.1이 되기 위해 필사적이기에 재계약을 맺을 가능성은 적다.
이번 여름에 존 악터버그와 잭 로빈슨이 떠나고 새로운 골키퍼 코치인 파비안 오트가 합류하면 골키퍼 부서의 얼굴이 바뀌었다. 한스 레이테르트는 FSG의 글로벌 골키퍼 책임자로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