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후원과 상업적 계약까지 합친다면 모하메드 살라는 일주일에 약 £1m는 벌어들일 것이다. 재계약을 하든 이적을 하든 돈은 그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폴 고스트).
사디오 마네의 명성이 사우디로 이적하자 떨어진 것이 살라가 중동으로 이적하는 것을 반대하는 이유로 여겨진다.
살라는 돈을 얼마나 받든 사우디로 떠난 마네처럼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폴 고스트).
살라와 그의 가족은 리버풀을 사랑하며, 7년동안 클럽에서 성공적으로 보내면서 얼마나 도시에 정착을 하게 됐는지 강조해왔다 (폴 고스트).
살라는 그의 딸이 리버풀 사람이라고 말하고 다닌다. 그의 눈에는 그의 딸은 리버풀의 시민이다 (폴 고스트).
살라는 간절하게 리버풀과 재계약을 원한다. 작년 8월, FSG 회장인 마이크 고든이 직접 알-이티하드의 £150m 오퍼를 거절했을 때 살라는 엄청난 연봉을 제안받았으나, 그는 이제 오직 리버풀과 재계약만 바라보고 있다 (폴 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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