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PAUL WHEELOCK
리버풀은 다르윈 누녜스가 팀을 떠나도 중앙 공격수를 데려오지 않을 수도 있다. 누녜스는 지난 시즌 선발로 많이 출전하지 못했기에 리버풀은 그의 빈자리를 채우려 패닉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이미 프리시즌 시작 전 2주가 넘는 기간 동안 이적시장에서 활발하게 움직인 스포츠 디렉터 리처드 휴즈와 헤드코치 아르네 슬롯은 현 공격수 상황에 느긋한 상태다.
누녜스를 판 돈은 이적시장 자금에 더해지겠지만 이미 제레미 프림퐁, 플로리안 비르츠, 밀로시 케르케즈라는 1순위 영입 후보 세 명을 확보한 리버풀은 단순히 머릿수 확보라는 이유로 플랜 B나 플랜 C를 가동하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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