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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팀토크] 리버풀, 부아디 스카우트

작성자표창도적|작성시간26.03.24|조회수287 목록 댓글 2

by GRAEME BAILEY

아유브 부아디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 중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아스날이 이 릴 소속 미드필더의 영입을 위해 꾸준히 사전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18세 미드필더는 릴에서 1군에 자리 잡기 전부터 이미 아스날의 관심을 받아온 선수다. 다만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첼시 역시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부아디는 만 16세가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2023년에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 출전하며 당시 유럽 클럽 대항전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워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성장 속도는 눈에 띄게 빨랐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릴 1군에서 이미 90경기 가까이 출전하며 꾸준함과 존재감을 동시에 입증했다.

올 여름은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본격적으로 영입을 추진할 수 있는 첫 시기로 평가되며, 이에 따라 관심 역시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아스날 스카우트는 일요일 릴과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며 부아디를 점검했다. 해당 경기에서 릴은 2-1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현장에는 아스날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동시에 부아디를 지켜봤다.

리버풀 역시 스카우트를 파견해 부아디의 경기력을 확인했으며, 맨시티의 모기업인 시티 풋볼 그룹, 첼시를 소유한 블루코 역시 이 미드필더를 면밀히 추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아디의 상황은 대표팀 선택 문제로 인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프랑스 연령별 대표팀에서 꾸준히 활약해온 그는 최근 모로코 대표팀으로의 변경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부아디는 주로 8번 역할을 맡는 활동량 많은 미드필더지만, 필요할 경우 6번 역할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이번 시즌 리그앙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 경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작년 12월 릴과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향후 이적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지를 남겨둔 상태다.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만큼 이적료는 상당한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러 빅클럽이 동시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그의 가치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부아디를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며, 현재로서는 아스날이 선두 주자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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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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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슬롯 | 작성시간 26.03.24 오 부아디!!!
  • 작성자Liverpool Football Club | 작성시간 26.03.24 fm -10 포텐 그 친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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