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FRASER FLETCHER
리버풀이 2026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노팅엄 포레스트 수비수 무릴루 영입을 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리버풀은 브라질 국가대표 센터백 무릴루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은 23세 수비수를 영입하기 위해 약 €80m 수준의 대형 제안을 준비할 수도 있다.
구단은 무릴루를 노쇠화가 진행 중인 버질 반다이크의 장기적 대체자 후보로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무릴루를 원하는 팀은 리버풀만이 아니다. 특히 포레스트가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실패할 경우, 무릴루의 이적 가능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무릴루 영입과 관련해 포레스트와 초기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 역시 무릴루를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토트넘 홋스퍼와 첼시도 그를 주시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 라리가의 두 거함인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역시 무릴루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