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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팀토크] 에키티케를 눈여겨보고 있는 레알

작성자표창도적|작성시간26.04.01|조회수353 목록 댓글 1

by GRAEME BAILEY

위고 에키티케가 리버풀 데뷔 시즌부터 강한 인상을 남기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레이더에 본격적으로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스페인 거함은 현재 그의 가파른 성장세를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레알은 수석 스카우트 후니 칼라팟이 이끄는 특유의 영입 시스템 아래 유럽 전역의 차세대 엘리트 자원들을 꾸준히 체크하며 장기적인 스쿼드 구상을 다듬고 있다.

에키티케의 이름은 최근 몇 달 사이 레알 내부 평가 순위에서 급격히 상승한 상태다.

23세 공격수 에키티케는 이번 시즌 안필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그는 현재까지 42경기 17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구단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알렉산데르 이삭이 기대만큼 꾸준히 출전하지 못한 상황에서 에키티케는 최전방을 책임지며 기대 이상 활약을 펼쳤다.

리버풀은 지난 여름 대대적인 전력 개편을 단행하며 이삭, 플로리안 비르츠, 제레미 프림퐁, 밀로시 케르케즈 등을 영입했다.

하지만 새 판을 짠 리버풀에서 가장 큰 존재감을 보여준 인물은 오히려 에키티케라는 평가도 나온다. 프랑크푸르트에서 £79m에 합류한 그는 꾸준함과 개성, 그리고 결정적인 득점력을 모두 보여주고 있으며, 이런 성장세는 레알의 눈에도 확실히 들어온 것으로 보인다.

소식통에 따르면 레알은 현재 에키티케를 세계 축구에서 가장 유망한 차세대 공격수 중 한 명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의 프로필이 향후 공격진 세대교체 구상과도 잘 맞아떨어진다는 판단이다.

에키티케의 커리어는 이미 꽤 흥미로운 흐름을 그려왔다. 한때 그는 파리 생제르맹에서 킬리안 음바페의 후계자 후보로 영입됐지만, 결국 파리에서는 확실한 입지를 다지는 데 실패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서사가 또 다른 방식으로 완성될 가능성이 생기고 있다.

물론 레알이 당장 즉시 영입에 나설 계획을 세운 것은 아니다. 다만 상황은 매우 면밀하게 체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키티케는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과 함께 레알이 2026년 이후 공격진 개편을 준비하며 검토 중인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

특히 2027년이 핵심 시점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레알이 차기 주전 스트라이커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설 경우, 에키티케가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떠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의 성장 곡선을 유지한다면, 에키티케는 머지않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다음 시대를 이끌 차세대 9번 후보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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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Anfield Gerrard | 작성시간 26.04.01 또 레알 거지들이냐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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