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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코] 프림퐁, 부상으로 A매치 교체 아웃

작성자표창도적|작성시간26.04.01|조회수599 목록 댓글 11

by MARK WAKEFIELD

리버풀이 또 하나의 부상 악재를 걱정하게 됐다. 제레미 프림퐁이 네덜란드 대표팀 경기 도중 교체 아웃되면서 우려를 키웠다.

프림퐁은 로날트 쿠만 감독이 이끄는 네덜란드 대표팀의 에콰도르전 친선경기에서 선발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하프타임에 리버풀 동료 코디 학포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하지만 투입된 지 불과 13분 만에 다시 교체됐다. 쿠만 감독은 결국 프림퐁을 빼고 브라이튼 수비수 얀 폴 반헤케를 투입했다.

현재까지 교체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이 장면은 프림퐁이 또다시 부상을 당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리버풀은 이번 주말 맨체스터 시티와 FA컵 8강전을 앞두고 복귀를 준비 중인데, 이미 A매치 기간 동안 여러 부상 이슈를 안고 있는 상황이다.

프림퐁은 안필드 데뷔 시즌 내내 크고 작은 몸 상태 문제에 시달려왔다. 특히 두 차례 별도의 근육 부상으로 인해, 바이어 레버쿠젠 출신인 그는 이번 시즌 리버풀에서만 총 19경기를 결장한 상태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맨시티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에 나설 예정이며, 이 자리에서 현재 팀의 부상 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프림퐁의 상태 역시 이때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될 가능성이 크다.

리버풀은 또 모하메드 살라의 회복 여부도 지켜보고 있다. 살라는 A매치 휴식기 직전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튼전 패배 당시 부상으로 결장했다.

알리송 베케르 역시 같은 경기에서 부상으로 빠졌던 만큼, 주말 클럽 경기 재개 시점에도 출전 가능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한편 알렉산데르 이삭은 지난해 12월 비골 골절과 발목 부상을 당한 이후 복귀를 향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슬롯 감독은 앞서 스웨덴 국가대표 공격수 이삭이 다음 주 파리 생제르맹과의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는 출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페데리코 키에사 역시 A매치 기간 동안 리버풀에 또 다른 걱정을 안겼다. 그는 북아일랜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월드컵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이탈리아 대표팀 명단에서 이탈했다.

이 밖에도 코너 브래들리, 엔도 와타루, 조반니 레오니는 여전히 장기 부상자로 분류되고 있으며, 당분간 복귀는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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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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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iverpool 23-24 | 작성시간 26.04.01 아이고
  • 작성자Isak | 작성시간 26.04.01 굿 한번 해야하나
    🐭부터 브래들리 거기에 프림퐁까지 왜 그 포지션만 자주 부상당하는건데!!
  • 작성자재롱까지마라 | 작성시간 26.04.01 예전엔 좌풀백 잔혹사였는데 이젠 우풀백 잔혹사네요...
  • 작성자클러치 | 작성시간 26.04.01 티아고 시즌2인가...
  • 작성자Fabio Borini | 작성시간 26.04.02 영입전에 부상없었다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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