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드
“그 인터뷰 있었을 때쯤에 살라랑 얘기했었어. ‘이렇게 해서 좋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떠나지 마라’고 직접 말했지.
지금도 가끔 문자 주고받긴 해. 내가 (아들) 레오랑 어디 갈 때 살라를 만나게 해주려고 연락하는 경우가 더 많아. 엄청 가까운 사이는 아니지만, 그때 이런 말 해줄 기회가 있었어. ‘넌 여기서 8~9년 뛰면서 이런 레거시를 쌓았잖아. 떠날 때는 네 방식대로, 제대로 떠나라’고.
그 일 때문에 아직도 조금 감정이 남아있을꺼야. 그때는 교체로 나오기도 하고, 선발에서 빠지기도 하면서 팀 내 입지가 들쭉날쭉했거든. 그래서 많이 속상해했지. 근데 나는 1월에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으면 너무 아쉬웠을 거라고 생각했어.”
https://x.com/anfieldsector/status/2039623090582274422?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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