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네 슬롯은 파리 생제르망에게 패배한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전술이 '생존 모드' 라며 변호했지만, 다음 주 안필드에서 펼쳐질 2차전에서는 전혀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할 것임을 약속했다.
슬롯은 파리에서 펼쳐진 리버풀의 8강 1차전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쓰리백 전술을 가동하였으나, 그의 팀이 0-2로 패배하는 동안 팀에게 "완전히 무너지는 순간"들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리버풀은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단 26%의 점유율과 3개의 슈팅만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PSG의 18개의 슈팅에 비하면서 턱없이 부족했고, 이 과정에서 모하메드 살라는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켜야만 했다.
슬롯은 PSG를 상대로한 그들의 게임 플랜과 이번 시즌 리버풀의 어려운 시즌 속에서 그와 그의 팀이 직면한 압박감을 표현하는 데 있어 '생존 모드' 라는 표현이 적절함을 인정했다.
"여러분이 표현한 '생존 모드'라는 말이 딱 알맞는 거 같네요," 라고 리버풀 감독이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말했다. "경기가 치뤄지는 동안에도 우리는 생존 모드에 있었습니다. 어쩌면 이번 시즌의 우리가 그곳에 잇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PSG에게 계속해서 기회를 주지 않는 전술을 구사하는 팀은 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들은 거의 모든 팀을 상대로 압도해 왔습니다. 다양한 전술들을 이용하지만 결과는 항상 같았습니다: PSG가 항상 상대를 압도하는 것이죠. 만약 우리가 오늘 제대로 된 윙어들을 기용했다면 어땠을까요? 아슈라프 하키미와 누누 멘데스를 상대로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이제 안필드로 돌아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오늘 밤과 같은 전술로 경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슬롯이 후반전에 4명을 동시에 교체하는 대대적인 변화를 단행하였고 경기 막판에는 트레이 니오니를 투입했을 때도 살라는 계속해서 벤치를 지켰다.
"경기 후반에는 득점을 하기보다는 버티는 것에 더 집중했습니다," 라고 슬롯이 말했다. "25분 동안은 수비만 했어요. 살라는 훌륭한 선수이지만, 25분 동안 자신의 진영에서 수비만 해야했을 겁니다, 저는 다가오는 주들을 위하여 그가 체력을 아끼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7182266/2026/04/08/arne-slot-liverpool-psg-champions-lea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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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샤프 작성시간 26.04.09 팀 수준을 거기까지 끌어내리신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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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field Gerrard 작성시간 26.04.10 왜 자꾸 발전할 생각은 하나도 없고 인터뷰마다 쟤도 저랬어 뉘앙스인지 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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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필드 레드 작성시간 26.04.10 아니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인데
왜케 쫄보 축구하는거야 -
작성자오마이캡틴캡틴 작성시간 26.04.10 이건 로저스 마인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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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teven Gerrard, MBE 작성시간 26.04.11 애초에 전 유럽을 제패하던 아우라가 있었던 팀이고
세계최강을 노려야 할 팀의 감독을 하고 있는데..
생존모드니 뭐니 하면서 쫄보 운영이라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