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로버트슨은 리버풀로부터 새로운 계약에 대한 어떠한 제안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지만, 훨씬 더 정기적인 출전을 원하기에 원만하게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이야기했다.
이 스코틀랜드 국가대표는 지난 목요일, 이번 여름 구단과의 계약이 만료되면 9년간의 안필드에서의 시간을 마무리할 것임을 알렸다.
토요일 풀럼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둔 경기는 그의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7번째 선발 출전이었으며, 현재 밀로시 케르케즈가 아르네 슬롯의 최우선 레프트백으로 자리 잡았다.
"더 이상 제 미래에 대해 모두에게 거짓말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에, 마음의 짐을 덜었습니다," 라고 로버트슨은 말했다.
"제가 구단의 계약을 거절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애초에 협상 테이블 위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모두가 나눈 대화였어요. '좋아요, 저는 이렇게 하고 싶어요, 제가 아직 뛸 수 있는 능력이 저에게 여전히 있다고 믿습니다,' 라는 대화였죠. 저는 이번 시즌에 그걸 증명해냈다고 생각합니다."
본지는 지난 금요일 이 32살 풀백을 FA로 영입하는 데 있어서 토트넘 핫스퍼가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를 영입하기 위한 시도한 데 이어 스퍼스는 1월에 강한 관심을 보였다.
"지난 여름 이적이 거의 근접했었지만 저는 잔류를 결정했습니다. 1월에도 마찬가지였어요," 라고 로버트슨이 덧붙였다.
"조만간 제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리고 싶어요. 월드컵에 향하기 전에 어떠한 문제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선 아무런 소식도 없어요. 저와 제 가족들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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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times.com/athletic/7189871/2026/04/12/andy-robertson-liverpool-trans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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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Isely 작성시간 26.04.13 리그 개씹어먹던 살라도 한순간에 꼬라박는 게 에이징 커브라...
로보는 최근 두어 시즌 안 하던 호러쇼까지 너무 자주 보여줬기 때문에 재계약 가능성은 애초에 요원했죠. -
작성자Toshack 작성시간 26.04.13 팬으로선 안타깝지만 영입 생각하면 고주급자를 최대한 덜어야하는 상황이긴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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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lan Hansen 작성시간 26.04.13 내보낼 사람을 내보내라고.. 이 팀은 정말 레전드 대우 화딱지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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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마몬 작성시간 26.04.14 안필드에서 성대하게 보내줍시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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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잉스야 작성시간 26.04.14 이거에 관해선 어쩔 수 없는게 구단은 잡을 생각 없고 선수는 주전으로 뛰길 원하니
다른 길 갈수밖에 없죠. 문제는 로보 나가면 케르케즈밖에 왼쪽에 없단게 문제인데
이 보드진은 그걸 살 생각이나 있을지가 의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