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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VI] 마리노 푸시치: 슬롯은 리버풀에서 충분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작성자Neogul|작성시간26.04.13|조회수1,256 목록 댓글 11

아르네 슬롯의 전 수석 코치였던 마리노 푸시치는 현 리버풀 감독이 안필드에서 보여준 업적에 비해 제대로 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슬롯은 자신의 부임 첫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리버풀을 프리미어리그 두 번째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리버풀은 우승 타이틀 방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하기 위한 5위권 진입 경쟁에 직면해 있다.

 

이로 인해 슬롯은 점점 더 큰 압박을 받고 있지만, 이 네덜란드 인은 자신의 리버풀 구단주인 FSG와 스포츠 디렉터 리차드 휴즈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한편, 페예노르트 시절 슬롯의 오른팔이었고 현재 알 자리라 감독을 맡고 있는 마리노 푸시치는 최근 리버풀의 성과를 평가할 때 프리미어리그 시대의 그들의 기록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지적한다.

 

"내 생각에 아르네는 지금 리버풀에서 받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인정을 받을 자격이 있다," 라고 그가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리버풀이 최근 수십 년 동안 잉글랜드 챔피언 자리에 몇 차례 올랐는지 자주 잊고 있다. 아르네는 부임 첫 시즌에 바로 우승을 차지했다, 위르겐 클롭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고작 한 번의 우승을 이뤄냈다.

 

"그 이전에, 리버풀이 마지막으로 리그 우승을 차지한 것은 1990년이었다. 그런데 이제 많은 돈을 투자했으니 아르네가 2년 연속 우승을 할 것이라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투자가 항상 성공을 이뤄내는 것은 아니다.

 

"그곳의 사람들은 침착함을 유지하고 아르네와 그의 스태프들, 시프커 헐쇼프와 지오바니 판브롱크호르스트에게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푸시치는 2024년 슬롯을 따라 안필드로 이적할 기회를 거절하고, 샤흐타르 도네츠크 감독직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르네와 함께 일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 우리는 특별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이 유대감은 이제 우정으로 발전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는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이다.

 

"그의 태도, 축구 철학,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 그리고 매너까지, 그에 대해선 찬사밖에 할 말이 없다."

 

https://www.vi.nl/pro/marino-pusic-verloor-zijn-hart-aan-shakhtar-diepste-respect-voor-de-mensen-daar

https://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arne-slot-hasnt-been-given-33757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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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알리송베케르 | 작성시간 26.04.13 반대로 말하면 얼마나 개판이면 리그우승 감독을 자르자고 하겠냐
  • 작성자yang | 작성시간 26.04.13 클롭 거론하며 이런 소리하는 거 진짜 짜증나네요 어디서부터 지적해야할지 모를 정도로 슬롯도 전에 비슷한 소리 했던 것 같은데
  • 작성자워너비클롭 | 작성시간 26.04.14 애처롭다
  • 작성자LiverpoolUni | 작성시간 26.04.14 슬롯 니놈때문에 호지슨때도 경기 보던 나 몇달째 경기 안보는중. 인터뷰 or 태도 보면 니가 리버풀 감독 자질이 있나 의심되. 주변에서도 쉴드 쳐주는거 더 꼴보기 싫음
  • 작성자잉스야 | 작성시간 26.04.14 저런 말을 하는 레전드나 축구계 종사자한테 말하고 싶은건 한가지입니다. "그럼 왜 제대로 된 지지,인정를 못받는지부터 생각해보라" 라고 말이죠. 단순히 리그우승 하나 했다고 이정도로 쉴드 받는 빅클럽 감독 이세상에 없습니다.
    레바뮌이었으면 리그우승이고 나발이고 벌써 잘랐어요. 그게 야망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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