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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데이브오콥] 라움 영입을 고려하는 리버풀

작성자표창도적|작성시간26.04.30|조회수228 목록 댓글 2

by DAVEOCKOP

리버풀이 올여름 이적시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아르네 슬롯 감독의 영입 부서가 분데스리가로 시선을 넓히면서 RB 라이프치히의 왼쪽 풀백 다비트 라움이 안필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 알려진 대로, 앤디 로버트슨은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예정이다. 그는 2017년 헐 시티에서 합류한 이후 팀에 큰 공헌을 해온 스코틀랜드 대표팀 주장이지만, 구단은 32세가 된 그에게 새 계약을 제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음 시즌을 앞두고 밀로시 케르케즈가 주전 왼쪽 풀백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지만 여러 대회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추가 자원 확보는 필수다.

이런 배경 속에서 라이프치히 주장 라움이 현실적이면서도 비교적 비용 부담이 적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라움이 주목받게 된 데에는 비교적 실용적인 이유가 있다. 리버풀 스카우트들이 이미 라이프치히 홈구장인 레드불 아레나를 방문해 유망주 윙어 얀 디오망데를 꾸준히 관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리버풀은 디오망데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지만 라움의 활약 역시 눈에 띌 수밖에 없었다. 그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3경기 3골 8도움을 기록하며 분데스리가에서 가장 창의적인 풀백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리버풀은 라움을 로버트슨의 대체자이자 케르케즈와 경쟁할 수 있는 자원으로 보고 있다. 풍부한 경험과 더불어 디오망데와의 좋은 관계 역시 구단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요소다.

라움의 계약은 2027년 여름까지 이어져 있어, 라이프치히가 과도한 이적료를 요구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라움은 현재 팀 생활에 만족하고 있지만, 프리미어리그 빅클럽의 큰 제안이 들어올 경우 마음이 흔들릴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이프치히는 주장 라움의 이적을 허용할 경우, €35m~40m 수준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이 실제로 디오망데나 라움의 영입에 나설지는 아직 미지수다. 다만 최근 흐름을 보면, 라이프치히에서 안필드로 이어지는 이적이 다시 한 번 가동될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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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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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Ryan Gravenberch | 작성시간 26.04.30 킥은 좋은뎁 음
  • 작성자꼬마몬 | 작성시간 26.05.01 이친구도 매년 링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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