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FRANCESCO GUERRIERI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빅매치 이면에는 리버풀의 현재 상황도 자리하고 있다. 리버풀은 현재 리그 4위에 올라 있지만, 아직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하지는 못한 상태다. 상위 5팀이 진출하는 가운데 시즌 종료까지 3경기가 남았고, 6위 본머스가 승점 6점 차로 추격 중이다.
이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는 페데리코 키에사의 미래와도 맞물릴 수 있다. 그는 2028년까지 계약돼 있지만 출전 기회를 꾸준히 받지 못하고 있어, 올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년 전만 해도 세리에A 구단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잉글랜드 잔류를 선택했던 키에사는, 현재 상황이 달라지면서 이탈리아 복귀를 진지하게 고려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현재 약 €6-6.5m 수준의 연봉을 낮출 의사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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