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
“나는 샤비가 언젠가 리버풀 감독이 될 거라고 느꼈다. 첼시와 같은 리버풀의 라이벌 팀을 감독한다면 리버풀 감독직 부임은 조금 더 어려워진다.
첼시에서 리버풀로 어떻게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어쩌면 또다른 팀을 거치고는 가능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는 지금 당장 그에게 있어서 최선의 선택지를 골라야 한다.
리버풀 팬들은 현 상황을 바탕으로 알론소만을 원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이제 슬롯을 향한 여론은 더이상 반반이 아니다.
클럽 외부의 사람들은 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슬롯은 지난 시즌 리그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팀은 엄청나게 곤두박질쳤고 시즌 내내 나아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았다.
내가 리버풀과 아르네 슬롯에 대해 가지고 있는 우려는 그가 제 2의 에릭 텐하흐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다. 그 역시 뛰어난 첫 시즌과 매우 좋지 않은 두 번째 시즌을 보냈지만, 첫 시즌의 성과를 바탕으로 유임되었다.
하지만 10월, 11월이 되고 부진이 이어지면 감독 교체가 필수적이다.
그게 리버풀 팬들의 걱정이다. 하지만 들리는 바로는 아르네 슬롯이 다음 시즌에도 계속 리버풀 감독직을 맡을 기회가 주어지는 듯하다.
그럼에도 리버풀 팬들은 지금 리버풀이 알론소를 원하기만 한다면 알론소가 곧바로 부임할 것이라고 느낄 것이다.
다만 클럽은 이미 슬롯에 대한 결정을 내린 듯하다. 알론소가 첼시와 대화하고 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만약 리버풀이 알론소를 원한다는 의사를 조금이라도 내비쳤다면 알론소는 리버풀로 향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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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알리송베케르 작성시간 26.05.12 텐하흐 루트로 소름끼치게 정확히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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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EACH 작성시간 26.05.12 좋다고 빨아줄 땐 언제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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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yan Gravenberch 작성시간 26.05.12 아니 형 몇일전까지 형이 경질하는거 너무 가혹하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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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풍 작성시간 26.05.12 캐라형 당신도 팬들이 맨유처럼 하는거 같다고 너무 성급하다 했잖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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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field Gerrard 작성시간 26.05.13 캐라 참 웰케 가벼운 사람이 된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