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애슬레틱 - 제임스 피어스] 조 고메스, 리버풀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하다 말하다: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작성자Neogul작성시간26.05.12조회수234 목록 댓글 3조 고메스는 이번 여름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들면서 리버풀에서의 미래가 불확실함을 인정했다.
이 28살의 수비수는 2015년 브렌단 로저스 시절 £6m의 이적료에 찰튼 애슬레틱으로부터 레즈에 합류한 이후 현재 클럽에서 가장 오랫동안 활약하고 있는 선수이다.
고메스는 리버풀의 수많은 우승에 기여했지만, 부상으로 인하여 11시즌 동안 272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2025-26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1경기 (16경기 선발)에 출전했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단 6경기 선발에 그쳤었다.
이번 시즌 이후의 미래에 대한 질문에 고메스가 말했다: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잘 모르겠네요.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았기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뭐 어떻게든 되겠죠. 하지만 이 클럽에서 보낸 시간들에 대해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곳에서 11년이라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에 언제나 감사할 겁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감사하는 것뿐이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죠."
때때로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했던 고메스는 이번 시즌 주로 주전 센터백 듀오인 버질 반 다이크와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백업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리버풀은 이번 여름 렌으로부터 £60m에 영입한 프랑스 수비수 제레미 자케의 다가오는 여름 합류와 머지사이드에서의 데뷔 시즌을 망친 ACL에서 회복 중인 이탈리아 센터백 조반니 레오니가 핏을 회복하고 잇는 과정에 있기에 해당 포지션의 옵션이 강화될 것이다.
또한 지난 1월 아마티에 FC에서 £1m에 영입하여 지난 두 경기에서 벤치에 이름을 올린 세네갈 수비수 모르 탈라 은디아예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고메스의 상황은 다가오는 6월 계약이 만료되는 코나테의 거취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코나테는 지난 4월 머지사이드 더비 이후 안필드에 남기 위해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 밝혔지만, 한 달이 거의 지난 지금도 마무리 지어지지 않아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레즈, 고메스 잔류 혹은 매각?
조 고메스는 드레싱 룸 내에서도 팬들 사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선수이다.
잉글랜드 대표로 15경기에도 출전한 그의 기량은 전혀 의심할 여지가 없었고, 지난 10년간 부상 불운만 없었다면 리버풀에서 훨씬 더 많은경기에 출전했을 것이다.
고메스는 2년 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45m 이적료에 합의하며 팀을 떠날 뻔했다. 이 거래는 앤서니 고든이 £75m에 반대 방향으로 향하는 것을 전제로 했으나, 뉴캐슬이 프리미어리그의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칙(PSR)을 충족하기 위해 다른 선수들을 매각하여 자금을 조달하게 되면서 거래가 무산되었다.
지난 여름에는 AC 밀란으로부터 강한 관심을 받았지만, 마크 게히가 크리스탈 팰리스를 떠나 리버풀 이적이 무산되면서 고메스는 결국 잔류하게 되었다.
슬롯 부임 이후 고메스는 주로 백업으로 활약하며 지난 두 시즌 동안 리그에서 고작 12경기 선발에 그쳤다.
만약 고메스가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바라고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리버풀 입장에서 12개월 후 아무것도 얻지 못한 채 그를 잃는 것보다 이번 여름에 매각하여 이적료를 챙기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하지만 한 가지 우려스러운 점은 최고의 무대에서 우승 경험이 풍부한 선수를 또 한 명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모하메드 살라와 앤디 로버트슨이 이번 달을 끝으로 작별 인사를 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동안 클럽의 No.1으로 활약해온 알리송은 세리에 A 클럽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7272456/2026/05/12/joe-gomez-liverpool-con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