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MATTEO NAVA
유벤투스 골문에는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과거 몬차에서 활약했던 미켈레 디그레고리오는 자신뿐 아니라 동료 마티아 페린의 미래와 관련해서도 중요한 위치에 놓여 있다.
현재 유벤투스의 차기 주전 골키퍼 후보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이름은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알리송 베케르다.
알리송이 합류할 경우 자리를 내줄 가능성이 큰 인물은 바로 디그레고리오다. 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구단 수뇌부를 완전히 만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직 구체적인 차기 행선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과거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그의 상황을 문의한 바 있으며, 리버풀 역시 그중 하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페린 역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그는 꾸준한 출전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알리송처럼 경험 많은 골키퍼가 합류할 경우에는 세컨 골키퍼 역할도 받아들일 수 있지만, 유벤투스가 미래를 위한 젊은 골키퍼를 영입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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