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IAN DOYLE
알리송 베케르 7
10경기 만에 선발 복귀했다. 경기를 비교적 편하게 지켜보다가 샤데의 근거리 슈팅을 막아내는 선방을 보여줬다. 다만 동점골은 막아내지 못했다.
커티스 존스 7 ⚽️
오른쪽 풀백 역할의 한계에 다소 답답함을 느끼는 모습이었고, 전반 중반부터는 미드필드 쪽으로 자주 이동했다. 결국 후반 시작과 함께 선제골을 밀어 넣으며 효과를 봤다.
이브라히마 코나테 7 🟨🔻
위협적인 티아고를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공중볼 경합에서 존재감이 컸고, 후반에는 머리 쪽 충격을 받기도 했다.
버질 반다이크 7
대부분의 상황에서 간결하고 확실하게 수비했다. 리버풀은 그런 그의 플레이 덕분에 흔들리지 않았다.
앤디 로버트슨 10 ⭐️🔻
공수 양면에서 특유의 활동량을 보여주며 마지막 경기를 즐겼다. 전반에는 한 차례 슈팅이 막히기도 했다. 동점골 상황에서 샤데를 놓치긴 했지만, 누가 신경 쓰겠는가. 그는 리버풀에 엄청난 헌신을 바친 선수였다.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7 🔻
전반에는 켈러허의 선방을 끌어냈고, 특히 리버풀의 전진 과정에서 매우 활발했다. 다만 경기 중 부상을 당한 듯한 모습도 있었다.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 6 🟨
열심히 뛰었지만 간혹 동선이 겹치는 장면이 있었고, 위험 상황을 읽는 속도도 여전히 다소 느려 보였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인 그에게 흥미로운 여름이 기다리고 있다. 경고 기록.
모하메드 살라 10 ⭐️🅰️🔻
리버풀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쇼를 보여주겠다는 듯한 모습이었다. 에너지가 넘쳤고, 켈러허의 선방을 이끌어냈으며 프리킥으로 골대를 맞히기도 했다. 결국 존스의 골을 도우며 마지막 어시스트까지 기록했다. 리버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다운 특별한 작별이었다.
도미닉 소보슬라이 7
시즌을 강렬하게 마무리하려는 의지가 강했다. 전반에는 날카로운 슈팅을 골문 앞으로 보냈고, 후반에는 다소 억울한 판정도 있었다. 이후에도 다시 한 번 골에 근접했다.
리오 은구모하 7 🔻
초반부터 활발했지만 경기 흐름 속에서 존재감이 들쑥날쑥했다. 이후 특유의 감아차기로 골문을 살짝 빗나가는 장면도 만들었다. 교체 아웃.
코디 학포 6
전반에는 카요데에게 헤더를 골라인에서 막혔고, 소보슬라이에게 좋은 기회를 연결하기도 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존재감이 크지 않았다. 후반 시작 이후에는 조금 더 적극적으로 관여했고, 살라의 도움 상황에서도 좋은 패스를 넣어줬다.
플로리안 비르츠 6 🔺
투입 직후 슈팅 타이밍이 제대로 맞지 않았고, 이후 또 다른 슈팅은 켈러허의 선방에 막혔다.
제레미 프림퐁 6 🔺
스피드를 보여줄 만한 상황이 많지는 않았다.
트레이 뇨니 6 🔺
젊은 선수에게 좋은 출전 기회였고, 무난하게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밀로시 케르케즈 6 🔺
강한 태클 몇 차례를 보여줬다.
조 고메즈 - 🔺
이 교체는, 지금 이 문장을 다 읽기도 전에 잊혀질 리버풀 시즌의 마지막 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