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닉 소보슬라이가 리버풀의 2025-26시즌 스탠다드차타드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헝가리 국가대표인 그는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팬 투표에서 전체의 3분의 2가 넘는 지지를 얻으며 처음으로 해당 상을 수상했습니다.
소보슬라이는 막을 내린 이번 시즌 동안 꾸준히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리버풀의 공식전 57경기 중 53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그는 미드필더로 활약하는 동시에 여러 차례 오른쪽 풀백 역할까지 소화했고, 시즌 동안 13골과 팀 내 최다인 1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시즌 내내 뛰어난 활약을 인정받아 스탠다드차타드 이달의 선수상을 다섯 차례 수상했고, 칼스버그 경기 최우수 선수에도 여덟 번 선정됐습니다.
특히 소보슬라이는 환상적인 골 장면들을 여러 차례 만들어내며 자신의 능력을 증명했습니다.
그의 2025-26시즌 득점 가운데 무려 8골이 리버풀 올해의 골 후보 20인 리스트에 포함됐습니다.
그중 네 골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직접 프리킥으로 터뜨린 득점이었는데, 이는 한 시즌 동안 리버풀 선수로서 기록한 최다 프리미어리그 프리킥 골 신기록입니다.
RB 라이프치히에서 이적한 지 세 번째 시즌을 보내던 지난 4월, 소보슬라이는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한 역대 두 번째 헝가리 선수가 되기도 했습니다.
https://www.liverpoolfc.com/news/dominik-szoboszlai-wins-liverpools-mens-player-season-award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