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공격수 리오 은구모하가 2025-26시즌 PFA 올해의 영플레이어 후보에 선정됐습니다.
은구모하는 지난 시즌 1군에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리버풀 소속으로 29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습니다.
그의 첫 골은 지난해 8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추가시간에 터진 결승골이었으며, 이 득점으로 그는 리버풀 구단 역사상 최연소 득점자가 됐습니다.
이후 은구모하는 지난 4월 풀럼전에서도 득점에 성공하며 안필드에서의 첫 공식전 골까지 기록했습니다.
은구모하는 이번 수상을 두고 라얀 셰르키, 맥스 다우먼, 주니오르 크루피, 코비 마이누, 니코 오라일리와 경쟁하게 됩니다.
수상자는 오는 8월 25일 열리는 PFA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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