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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존스에게 다시 이적 제의를 할 인테르

작성자표창도적|작성시간26.06.17|조회수197 목록 댓글 1

by GUENDALINA GALDI

인터 밀란이 커티스 존스 영입을 위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올여름 이적시장은 인테르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지난 시즌 세리에A와 코파 이탈리아를 석권한 뒤 국내 무대 성공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유럽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회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구단이 중원 보강의 핵심 타깃으로 점찍은 선수가 바로 리버풀의 존스다.

인테르는 이미 지난 1월 존스 영입을 시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구단은 여전히 그를 중원 보강에 가장 적합한 선수로 평가하고 있으며, 올여름 다시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존스는 중앙 미드필더는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특히 리버풀 내부에서도 전술적 활용도가 높은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2001년생인 존스는 9살 때부터 리버풀 유소년 시스템에서 성장해 지난해 12월 리버풀 통산 2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현대 축구에서 보기 드문 ‘원클럽맨’에 가까운 경력을 쌓아온 셈이다.

다만 계약 상황은 인테르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존스의 계약은 2027년까지로, 내년이면 자유계약 사전 협상이 가능한 시점에 접어든다. 리버풀 입장에서는 유소년 출신 선수인 만큼 매각 시 이적료 전액이 수익으로 잡히는 점도 고려 대상이다.

현재 리버풀은 약 €30m 수준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인테르의 최근 제안은 €20m 수준이었다. 하지만 인테르는 조건을 상향해 다시 협상 테이블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테르는 경쟁 구단들이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전에 거래를 마무리하길 원한다.

한편 토마스 투헬 감독의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존스는 현재 휴가를 보내고 있다. 최근에는 모나코 그랑프리를 관람하기 위해 몬테카를로를 방문하기도 했다.

리버풀 동료 페데리코 키에사는 최근 인테르의 관심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키에사는 앞서 인터뷰에서 “존스가 이탈리아 생활에 대해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정말 살기 좋은 나라라고 말해줬습니다. 날씨도 리버풀보다 좋습니다”“그는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난 선수입니다. 인테르가 관심을 보이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고 말했다.

흥미로운 점은 존스가 이미 이탈리아와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는 지난해 코모 호수 인근에서 연인 사프런에게 청혼한 바 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이번에는 인테르와 새로운 인연을 맺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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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워너비클롭 | 작성시간 26.06.17 특별한 인연이라는게 저게 뭐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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