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클럽소식.

[언론][빌트] 리버풀, 드 캣 영입에 관심

작성자표창도적|작성시간26.06.17|조회수363 목록 댓글 5

by MAX BACKHAUS & ERIK PETERS

TSG 호펜하임이 안데를레흐트의 특급 유망주 네이선 드 캣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적료는 결코 저렴하지 않을 전망이다.

17세의 중앙 미드필더인 드 캣은 현재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 그는 같은 연령대 선수들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가치를 평가받고 있으며, 시장가치는 약 €27m로 추산된다.

그만큼 관심을 보내는 빅클럽도 많다. 리버풀과 슈투트가르트가 이미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역시 한때 영입 후보로 검토했다. 다만 도르트문트는 높은 이적료 부담과 함께 조브 벨링엄에게 집중하기 위해 현재는 영입전에서 한발 물러선 상태다.

이런 가운데 호펜하임도 벨기에 국가대표 출전 경력이 있는 드 캣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구체적인 협상까지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브레멘의 옌스 스타게와 함께 중원 보강 후보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펜하임은 드 캣의 계약이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을 활용해 시장가보다 낮은 금액에 영입하길 기대하고 있다. 안데를레흐트는 여전히 €20m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지만, 호펜하임은 그보다 낮은 금액으로 협상을 마무리하길 원하고 있다.

만약 성사된다면 이는 구단 역사상 최고 수준의 영입이 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호펜하임의 최고 이적료 영입은 2024년 레버쿠젠에서 데려온 아담 흘로젝으로, 당시 이적료는 €18m였다.

호펜하임에 긍정적인 요소도 있다. 드 캣은 당장 빅클럽으로 향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고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안데를레흐트에서 이미 53경기에 출전해 4골 5도움을 기록했으며, 구단 측에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뜻도 전달한 상태다. 이 때문에 올여름 이적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호펜하임이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수 매각이 필요할 수도 있다. 특히 바주마나 투레와 피스니크 아슬라니가 이적료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 자원으로 꼽힌다. 아슬라니의 경우 최근 라이프치히의 관심이 보도되기도 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Joker | 작성시간 26.06.17 고양이~~~~~
  • 작성자ForeveReds-☆ | 작성시간 26.06.17 야옹
  • 작성자꼬마몬 | 작성시간 26.06.18 냥냥
  • 작성자Liverpool Football Club | 작성시간 26.06.18 FM 유망주 ㄷㄷ
  • 작성자니콜라 요키치 | 작성시간 26.06.18 도자캣~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