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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애슬레틱] 리버풀, 헤링턴 스카우트

작성자표창도적|작성시간26.06.20|조회수377 목록 댓글 1

by TOM BOGERT

세계 최고의 10대 센터백 유망주 가운데 한 명이 현재 MLS의 콜로라도 래피즈에서 뛰고 있으며, 호주 대표팀 소속으로 월드컵에도 참가하고 있다. 아직 루카스 헤링턴이라는 이름을 모른다면, 곧 알게 될 가능성이 높다.

18세의 헤링턴은 호주 대표팀에 발탁되어 데뷔전을 노리고 있다. 경기 출전 여부와 관계없이, 헤링턴이 밝은 미래를 가진 선수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얼마나 밝은 미래일까?

상황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이미 헤링턴 영입을 위한 첫 제안을 콜로라도에 전달했지만 거절당했다.

바르셀로나의 제안은 콜로라도가 평가하는 선수 가치에 미치지 못했다. 또한 콜로라도는 현재 선수를 서둘러 매각할 생각이 없으며, 현재로서는 협상도 진행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헤링턴은 올겨울 공식적으로 콜로라도에 합류한 이후 세계 최고의 젊은 센터백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콜로라도는 유럽 빅클럽들이 그를 노릴 것을 예상하고, 그가 18세가 되기 전부터 친정팀 브리즈번 로어와 계약을 체결해 영입을 추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콜로라도는 그가 공식 데뷔하기 전에도 이미 유럽 구단에 더 높은 금액으로 되팔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콜로라도의 파드레이그 스미스 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엄청난 재능을 가진 젊은 선수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다. 스카우트들이 그를 발견하고 영입 작업을 시작했을 때부터 우리는 그가 매우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콜로라도는 최근 MLS에서 젊은 선수들을 육성해 유럽으로 이적시키는 데 가장 성공적인 구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캐나다 국가대표 센터백 모이즈 봄비토를 프랑스 니스로 이적시켰다. 당시 기본 이적료는 $7.7m였으며, 추가 옵션과 향후 이적 수익 조항도 포함됐다.

이는 MLS 역사상 센터백 최고 이적료 기록이었다.

하지만 헤링턴은 봄비토가 이적 당시 24세였던 것보다 훨씬 어린 만큼, 새로운 MLS 센터백 최고 이적료 기록을 세울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헤링턴을 주시하는 구단은 바르셀로나뿐만이 아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리버풀도 이번 시즌 스카우트를 파견해 그의 경기를 관찰했다.

향후 더 많은 빅클럽들이 그를 추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그의 피지컬 능력은 미래에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팀 동료이자 전 프리미어리그 센터백인 롭 홀딩은 이번 시즌 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정말 침착한 선수다. 압박을 받아도 여유가 있고, 공을 다루는 능력도 뛰어나다. 정말 좋은 선수다. 매주 계속 발전하고 있다.”

헤링턴은 현재 MLS에서 걷어내기 4위, 슈팅 블록 6위, 공중볼 경합 성공 2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높은 수비 라인을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뛰고 있어 넓은 공간을 수비해야 하며, 패스와 때로는 드리블을 통해 빌드업을 시작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유럽 정상급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센터백이 되기 위한 모든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월드컵에서 기회를 얻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다면, 유럽 이적은 생각보다 빨리 현실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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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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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ohn Aldridge | 작성시간 26.06.20 이야 우즈벡 스트라이커 유망주에 호주 센터백 유망주까지
    진짜 전세계 유망주를 끌어모으려고 하는구나 너무 좋다.
    이라올라가 잘 키워주면 딱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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