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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엘 나시오날] 무리뉴의 원픽은 맥 알리스터

작성자표창도적|작성시간26.06.21|조회수741 목록 댓글 16

by S. MONTERO

주제 무리뉴 감독은 이미 새 레알 마드리드 중원의 중심이 될 선수로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를 점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포르투갈 출신 감독은 맥 알리스터가 새로운 프로젝트의 조율자로서 필요한 조건을 모두 갖췄다고 평가하고 있다. 수비 라인 앞에서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 패스를 통해 상대 압박을 벗겨내는 역량, 그리고 경기 템포를 조절하는 능력 때문에 구단 내부에서는 그를 토니 크로스와 비교하는 시선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레알의 첫 번째 움직임은 리버풀과의 접촉이 될 전망이다.

구단은 직접 협상을 통해 이적 조건을 확인하고,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인 맥 알리스터가 프리미어리그를 떠날 의향이 있는지, 또 리버풀이 얼마를 요구할 것인지 파악하려 하고 있다.

무리뉴는 맥 알리스터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힌다면 협상 진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무리뉴는 현재 레알 선수단에 다양한 미드필더 자원이 존재하지만, 경기 운영의 중심축이 되어줄 선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맥 알리스터는 압박 상황에서도 공을 받아낼 수 있고, 정확한 패스로 팀의 흐름을 조율하며, 필요할 경우 공격 지역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다.

그가 토니 크로스와 완전히 같은 유형은 아니지만, 레알의 메트로놈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최고 수준 무대에서 쌓아온 경험 역시 높게 평가받고 있다.

무리뉴는 적응에 수년이 필요한 유망주보다 즉시 전력감을 원하고 있으며, 중요한 경기 경험이 풍부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책임감을 발휘할 수 있는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다만 가장 큰 장애물은 역시 이적료다.

맥 알리스터는 2028년까지 리버풀과 계약돼 있으며, 리버풀 역시 그를 반드시 매각해야 할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재계약 협상이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은 레알이 기대를 걸고 있는 부분으로 알려졌다.

레알은 지나치게 높은 금액을 지불할 생각은 없지만, 맥 알리스터가 이적 의사를 보일 경우 상당한 규모의 투자를 감행할 준비는 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무리뉴는 중원 보강 후보들 가운데 맥 알리스터를 가장 높은 순위에 올려놓고 있다.

그는 맥 알리스터의 전술적 지능, 패스 정확도, 그리고 경쟁심이 자신이 구상하는 레알과 완벽하게 어울린다고 판단하고 있다.

예정된 리버풀 측과의 접촉은 이번 영입 작업의 본격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무리뉴는 맥 알리스터를 토니 크로스의 이상적인 후계자이자, 앞으로 레알 중원을 이끌 핵심 선수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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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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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제는 리그다! | 작성시간 26.06.21 가격만 괜찮으면 보내도 될거같음
  • 작성자왕만두 | 작성시간 26.06.21 팔거면 추아메니랑 함 바꿔보든가
  • 작성자These Days | 작성시간 26.06.22 신체 능력이 맛이 가긴 했는데 빅클럽 중원 링커로 갖춰야할 역량은 여전해서 안파는게 맞다고 봐요
    맥알만큼 경기 흐름 만들어주는 선수 별로 없어요
  • 작성자얄리얄리얄랴성얄라리알리송 | 작성시간 26.06.22 추아메니가 무리뉴 스타일이라 안 팔거 같은데
  • 작성자Cherry | 작성시간 26.06.22 120m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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