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얀 디오망데 영입을 위해 제시했던 제안은 당초 알려졌던 (기본금) €90m + (옵션) €10m이 아니라, 실제로는 €80m + €20m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리버풀은 디오망데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여기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 역시 제안을 준비할 가능성이 있지만, 선수 본인은 리버풀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존재한다.
다만 라이프치히가 매각 협상에 응할 의사가 없다면, 리버풀은 다른 대상으로 방향을 돌릴 준비도 되어 있다.
대안 후보로는 사이드 엘말라, 얀쿠바 민테, 마티아스 페르난데스파르도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브래들리 바르콜라 역시 높게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오망데 영입전은 12개월 전 알렉산데르 이삭의 사례처럼 장기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당시 리버풀은 복잡한 상황 때문에 여름 내내 이삭을 기다렸다. 뉴캐슬의 영입 작업이 전체 일정에 영향을 미쳤고, 이미 프리미어리그에서 검증된 득점원이라는 점, 전성기 나이의 선수라는 점 등이 긴 기다림을 감수하게 만든 요인이었다.
그러나 이번 여름은 상황이 다르다.
리버풀은 측면 공격진 보강을 시급한 과제로 보고 있으며, 디오망데 영입 작업이 8월까지 길어지는 상황은 계획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리버풀이 제시한 €80m + €20m 제안은 비교적 빠르게 거절당했다.
현재 리버풀은 라이프치히가 실제로 협상에 응할 의사가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 있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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