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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스포르트] 리버풀, 카마빙가 영입 문의

작성자표창도적|작성시간26.06.23|조회수522 목록 댓글 2

by ALEJANDRO ALCÁZAR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는 2021년 여름, 18세의 나이로 스타드 렌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당시 그는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 유망주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기대치는 점차 낮아졌고,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마친 현재 레알은 주제 무리뉴 감독의 요청에 따라 카마빙가를 매각 가능 자원으로 분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원 개편 추진

무리뉴 감독은 최근 두 시즌 연속 실망스러운 결과를 남긴 스쿼드 개편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카마빙가는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인해 정리 대상에 포함된 선수 중 한 명으로 전해진다.

그는 뛰어난 재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지만, 창의적인 역할에서 꾸준함이 부족했고 경기 운영에서도 기복이 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구단은 카마빙가를 매각해 이적료 수익을 확보하고, 이를 새로운 선수 영입에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소 페르난데스 영입 추진

카마빙가는 아직 23세에 불과하지만, 레알은 보다 검증되고 경험이 풍부한 미드필더 중심으로 중원을 재편하려 하고 있다.

이미 베르나르두 실바 영입은 마무리되었으며, 엔소 페르난데스 역시 주요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러한 선수들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일부 자원을 정리해야 하며, 카마빙가가 그 대상 중 하나로 지목됐다.

실제로 여러 구단들이 그의 상황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PSG 비롯해 빅클럽 관심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구단 중 하나는 파리 생제르맹이다.

PSG는 과거 카마빙가가 렌에서 활약하던 시절 레알과 영입 경쟁을 벌였던 구단이기도 하다.

프랑스 챔피언은 여전히 그를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레알과의 관계가 개선된 이후 실제 제안까지 검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SG 내부에서는 카마빙가가 리그 1로 복귀할 경우 현재의 부진과 의문부호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밖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첼시, 리버풀이 레알에 선수의 상황을 문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카마빙가는 2029년까지 계약돼 있으며, 레알 마드리드 입단 당시 €1b의 바이아웃 조항이 설정된 선수다.

레알은 당시 기본 이적료 €31m에 옵션 €9m를 더해 그를 영입했다.

다만 선수의 시장 가치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24년 약 €100m로 평가받았던 가치가 현재는 약 €50m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카마빙가는 잔류 희망

레알은 카마빙가의 이적료를 약 €60m로 책정했으며, 올여름 경쟁 입찰이 형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 매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문제는 관심 구단이나 제안의 부족이 아니라 선수 본인의 의사에 있다.

카마빙가는 레알을 떠날 생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측근들은 선수가 잔류를 원하며 현재 상황을 뒤집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하게 된 점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충분한 프리시즌을 소화하며 무리뉴 감독의 신뢰를 얻을 기회를 갖게 됐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다른 구단이 레알을 떠나는 것이 선수 커리어에 더 도움이 된다는 점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이적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카마빙가는 이미 오렐리앵 추아메니와 페데리코 발베르데라는 강력한 경쟁자들과 경쟁하고 있으며, 여기에 추가적인 미드필더 영입까지 예정돼 있어 향후 출전 기회 확보는 더욱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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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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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PEACH | 작성시간 26.06.23 얘는 높은 확률로 침수차 느낌..
  • 작성자Joker | 작성시간 26.06.24 멍청한 놈은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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