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GRAEME BAILEY
AZ 알크마르의 유망주 미드필더 케이스 스미트 영입 경쟁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선두에 서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프리미어리그 3개 구단과 여러 유럽 명문 구단들도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뉴캐슬은 최근 몇 주 동안 스미트 영입 작업을 강화했다. 구단은 오래전부터 네덜란드 축구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스미트를 높게 평가해 왔다.
뉴캐슬은 산드로 토날리가 팀을 떠날 경우 스미트가 중원의 공백을 메울 수 있는 선수라고 보고 있다. 토날리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하며,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한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 스카우트진은 오랜 기간 스미트를 관찰해 왔으며, 그의 기술적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 그리고 점유 상황에서 보여주는 지능적인 플레이가 장기적인 팀 구상에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하지만 뉴캐슬만이 스미트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AZ는 스미트의 이적료로 약 €60m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 첼시, 리버풀 역시 오랫동안 네덜란드 U-21 대표팀 미드필더를 주시해 온 구단들로 알려졌다.
특히 리버풀은 올여름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 체제에서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현재 최우선 과제는 윙어 보강이며, 중원 보강과 관련해서는 여러 후보들을 검토 중인 단계다.
한편 스미트는 차기 행선지를 서둘러 결정하지 않을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여름 그는 로날트 쿠만 감독의 네덜란드 월드컵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되는 아쉬움을 겪었다. 하지만 이 경험은 오히려 다음 이적 선택을 더욱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확신을 심어준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여러 구단들에게 여전히 기회가 열려 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노팅엄 포레스트, 크리스탈 팰리스, 브렌트포드, 풀럼도 모두 문의를 진행했으며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난 상황은 아니다.
이들 구단은 모두 스미트가 향후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미드필더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관심은 잉글랜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도 선수의 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현재로서는 두 스페인 명문 구단 모두 영입전 선두 주자로 평가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현 단계에서는 다른 유럽 리그가 선수의 성장에 더 적합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독일의 RB 라이프치히와 슈투트가르트가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으며, 프랑스의 모나코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 구단은 스미트에게 꾸준한 출전 기회와 함께 높은 수준의 경쟁 무대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또 하나 배제할 수 없는 시나리오도 존재한다.
AZ는 여전히 스미트의 잔류를 희망하고 있다.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출전권을 확보한 만큼, 구단은 스미트가 최소 한 시즌 더 네덜란드에 머무르기를 바라고 있다.
구단 수뇌부는 익숙한 환경에서 한 시즌 더 성장하는 것이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현재 영입 경쟁은 본격적으로 진행 중이다.
뉴캐슬은 토날리 이탈 가능성에 대비해 스미트를 미래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보고 있으며, 선수에게 설득력 있는 프로젝트를 제시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와 유럽 전역에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미트는 가장 빠른 선택이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에 가장 적합한 선택을 내리는 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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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8번주장 작성시간 26.06.24 뉴캐슬쪽 기자인 루크 에드워즈인가 요번에 무뇨스 사가 끝나고 한 얘기가 있습니다. 스카우팅이 어려우면 뉴캐슬이 노리고 있는 선수를 뉴캐슬이 합의 직전까지 갔다가 낚아 채거나 뉴캐슬 선수를 흔들어서 빼오면 된다고
근데 이와 별개로 키스 스미트는 전에도 계속 나오던 이름이고 다른 팀들도 스카우팅 엄청 하는 선수임 -
작성자JayGerrard 작성시간 26.06.24 제2의 소튼은 이제 뉴캐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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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오마오 작성시간 26.06.24 미안해 우리가 학포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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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ggercarra 작성시간 26.06.24 레이바한테기대했던 느낌의 유형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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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워너비클롭 작성시간 26.06.24 슬슬 미안해지려고 하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