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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기사][레키프 - 로익 탄지] 완강한 PSG, 서두를 생각이 없는 리버풀

작성시간26.08.05|조회수3,203 목록 댓글 4

파리 생제르맹은 현재 두 클럽 간에 진행 중인 브래들리 바르콜라(23살, 2028년까지 계약)의 잠재적 이적 협상에서 리버풀에게 전혀 양보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잉글랜드 측도 보너스를 포함해 €150m 이상을 요구하는 파리의 요구 조건에 맞출 생각이 없다. 이것이 이적시장 기간 동안 벌어지는 협상의 게임이다.

 

레즈와의 간접적인 논의에서 파리는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그를 이적 불가 선수로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신 프리미어리그 주요 이적 사례들을 들어 자신의 윙어 판매가 기준을 설정했다. 언급된 이적건들은? 대표적으로 애스턴 빌라에서 첼시로 약 €137m에 이적한 모건 로저스,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맨체스터 시티로 €135m에 이적한 엘리엇 앤더슨, 그리고 뉴캐슬에서 리버풀로 €145m에 이적한 알렉산데르 이삭이다.

 

하지만 파리 수뇌부는 중요한 세부 사항 하나를 간과했다. 이 모든 이적은 가격이 치솟는 프리미어리그 클럽 간에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따라서 이 시장과의 비교는 성립하기 어려우며, 리버풀도 이를 알고 있다. 최근 논의에서 잉글랜드 측은 상한선을 €120m로 설정했는데, 이는 파리의 기대치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한 목적의 €100m 상당의 첫 구두 제안이 전달되었으나 파리에 의해 거절당했다.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 조만간 논의에 직접 개입 예정

 

그렇다고 상황이 막혀 있는 것은 아니며, 관련자들은 이적을 마무리 지을 가능성에 대해 확신을 보이고 있다. 전 리옹 소속이었던 그(바르콜라)의 대리인 무사 시소코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분야에서 이 프랑스인은 접점을 찾기 어려워 보이던 입장 차이를 좁히는 데 수완을 발휘해 왔으며, 흔히 인내심을 갖고 이적시장 막판까지 기다렸다가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곤 했다. 랑달 콜로 무아니가 2023년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에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방식 덕분이었다.

 

파리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 역시 조만간 개입하여 자신이 잘 알고 있는 리버풀의 고위 수뇌부 및 소유주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리버풀과 파리 생제르맹이 동일한 소수 지분 주주인 아크토스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는 두 클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결정권자들 간의 대화를 용이하게 만들 수 있는 요소다.

 

 

다음 주 초 훈련 복귀

 

바르콜라 건과 같은 사안에서는 이적시장 마감이 다가오는 긴박함이 협상에 속도를 붙일 수 있다. 특히 리버풀이 다른 옵션을 찾지 못하고 이 윙어가 조바심을 내기 시작한다면 더욱 그렇다. 선수 측 주변에서는 최근 몇 시간 동안에도 그가 리버풀에 합류하기 위해 파리와 결코 충돌을 일으키지는 않을 것이라고 계속해서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이 23살의 선수는 이 잉글랜드 클럽과 개인 합의를 마쳤으며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어 한다.

 

한편, 전 리옹 소속이었던 그는 다음 주 초 다른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복귀하기 위해 수도 파리로 돌아올 예정이다. 그 시점이 되면, 선수가 출전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을 때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첫 공식 경기들에서 내릴 결정에 주목해야 한다. 이 스페인 출신 감독은 자신의 프로젝트를 이해하려면 자신의 선수 기용 선택을 봐야 한다고 늘 말해왔다. 만약 그가 브래들리 바르콜라를 제외하기 시작한다면 그 메시지는 매우 명확해질 것이며, 협상은 이적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다.

 

https://www.lequipe.fr/Football/Article/Mercato-bradley-barcola-a-liverpool-le-suspense-risque-de-durer-mais-paris-ne-lache-rien/1709094?utm_source=Social%20media&utm_campaign=twitter&utm_content=photo&utm_medium=Social%20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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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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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26.08.05 바르콜라 건도 슬슬 마지막을 향해 가는 중인 듯.
    파리 회장 등판해서 협상한다 함
  • 작성시간 26.08.05 딱 두명 160에 합의 봅시다.
  • 작성시간 26.08.05 바르콜라 음바예 자바르니 200 줄게 올리세 한번 꼬득여보던가
  • 작성시간 26.08.06 잘 몰라서 찾아보니, 본문에 나오는 바르콜라 에이전트 무사 시소코는 우리가 아는 그 선수 무사 시소코가 아니네요. 뎀벨레 에이전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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