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하러 나가야하는 오늘을 위해 잠에 들고자
술 잘 마시지도 못하면서 술 한잔 하고 이르게 잠에들었지만
기나긴 악몽을 꾸었습니다.
평소 좀비나 무서운영화를 보고나면
악몽을 며칠씩 꾸긴하는데, 그래도 워낙 싫어하는 장르다보니
악몽을 꾸면 그 악몽에서 이르게 깨곤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너무나도 기나긴 악몽을 꾸었습니다.
멍하니 앉아 생각해보니
현실이 지금은 더 악몽같기때문같습니다.
이 현실이 악몽이길 바라고 지금이라도 깨고싶습니다.
모두가 괴로웠을 밤이 지나고 그래도 이렇게 또 아침이 찾아오네요.
Rest in peace, Di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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