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전 한다고 발표하자마자 개탸냐후가 레바논 베이루트에 대규모 폭격으로
민간인 사망 203명이 나오고 1.000여명 부상자 발생했다고 하네요.
워싱턴 또람뿌도 이에 질세라 중동에 군 병력을 오히려 증강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호르므즈 해협도 바로 봉쇄 되었고 통과 중인 선박도 회항을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엊그제 휴전은 그냥 휴지 조각으로 버려지는 듯합니다.
아직은 별 이상 징후는 없지만 10일 파키스탄에서 열리는 협상도 열릴지 걱정이네요.
네 여기가 이렇게 살기가 힘듭니다.
건설쪽 계산분들은 아시겟지만 급지라는게 있는데요.
여기가 H-1급지입니다.
수당이나 머 그런 건 더 받겠지만 이런 상황이 언제라도 생길수 있는 지역이라
항상 긴장감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게 참 힘이 듭니다.
제가 한 5~6년 전 동료끼리 술 한잔 하면서 농담으로
"야!외노자 하려면 최하 이라크 정도는 가서 일 해봐야 외노자 좀 했다고 하는거 아니냐???"하고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게 실현이 되고 벌써 4년차를 맞이하게 됩니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 하나도 틀린게 없네요.
지금은 참 답답하고 스트레스가 많지만 툴툴 털고 일어나겠지요.
세월이 지나 이 또한 추억 거리 한잔의 안주 거리로 이야기가 되겠지요.
내일 출발하시는 우리 동료 한국인 여러분 안전하게 한국에 도착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개타냐후 이 시부러럴 쉐끼!!!
그래 내가 졌다 휴가 안간다 ㅅ ㅂ ㄹ ㅁ!!!
그래듀 6월 중순에는 휴가 나갈수 있겠죠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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