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우리들의 이야기

앙촌 비젼교회 축시

작성자정영남|작성시간26.06.05|조회수8 목록 댓글 0

양촌비전교회 설립 축시 / 정영남

              - 2012년 10월 7일

 

잡힐 듯 잡힐 듯 하면서도 잠시 머물다 날아가는

재물만의 풍요로움이 인생의 전부인 냥

아침이슬 내릴 때부터 밤이 깊도록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옷 소小 도매都賣를 하며

술로 벗 삼은 세월 이십오 년

 

진리의 말씀 깨닫기 까지

남편을 구원코자 눈물로 호소하며

새벽마다 애절하게 부르짖는 이정란 사모

꺼져가는 불씨 소생시켜 오늘의 사역자가 되게 하였네

 

사람답게 살아보리라 다짐하고

아내 손에 이끌리어 처음 나갔던 교회

생명의 길 찾으면서

꿈속의 아름다운 천국과 무서운 저 지옥은

온 몸을 땀으로 흥건히 적시게 하고

선지의 동산으로 발길을 옮겼네

 

주경야독晝耕夜讀 밤에는 신학

낮에는 건축현장에서 막노동으로

남이 쉬는 시간 쉬지 않고 모범을 보이며

한 영혼 한 영혼 일깨워

어둠에서 참 빛을 보게 하였네

 

님의 혈관 속에 생명 있음이여!

장영석 박광표 두 종은

신학시절에도 아름다운 형제이러니

당신의 권능으로 사중복음 높이 들어

양촌비젼교회 개척의 깃발 하늘 높이 펄럭이네

 

옷 벗기고 침 뱉으며 갈대로 머리를 쳐도

묵묵히 참으시고

인류를 구원코자 십자가를 등에 지고

피와 땀으로 얼룩진 체

골고다의 언덕길을

한발자국 두발자국 걸어가신 당신 떠올리며

 

새벽마다 부르짖는 함성은

기도의 향으로 하늘 보좌를 움직여

사탄은 결박되고

높이 솟은 십자가를 바라보고며 홀연히 이끌리어

주마다 성도들이 돌아오니

잠자던 자 일어나고 죽은 영혼 살아나

양촌읍이 진리의 등불로 활활 타오르네

 

이제

양촌비전교회 강단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흘러

이산 저산

이 골짝 저 골짝

복음의 씨앗이 움터 오르고

구원받는 큰 역사

온 세계로 줄기차게 뻗어가소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