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 - 2005년
오병학 목사는 정영남 친형부 / 퍼온글
오병학 목사는 정영남 바로 손위 언니 남편인 친형부다.
청찬송가 514장 가사를 쓴 오병학 목사는 시인이자 작가로서, 생전에 60여 권의 신앙 서적을 펴낼 만큼 열정적인 필력을 가진 분이다.
찬송가 514장에는
오병학 목사의 간절함이 “논과 밭에 씨 뿌리듯 복음 전하자”라는 비유적인 가사에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목사님의 삶 자체가 바로 복음을 전하는 씨앗을 뿌리는 삶이었기에, 가사 한 줄 한 줄에 생생한 울림이 담겨져있다.
또한 고성중•고등 학교에서 10여년을 교사로 후진 양성에 힘쓰신 분이다.
사작서를 내고
본격적으로 서울 은성교회에서 목회하면서 극동방송에서 오랜세월 설교를 하셨고 푸른 성서공부 모임으로 서울대• 연대• 고대 촉망받은 장래 신앙인의 일군들에게 성경지도로 영적감화를 주고 하나님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품게했다
선경공부를 하던중 은혜를 깨닫고 목회자가 된 분도 있었고 학교 교사를 하던분도 신학을하고 목회자가 되어 주의일을 한종도있다.
그뿐 아니라 크리스찬 신문사 전 직원예배를 수년간 인도하고 크리스찬 신문에 칼럼연제를 계속했다.
너무나 힘쓴 노고였는지
68세 아직도 할일많은 이땅을 뒤로하고 주님품에 안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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