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삼상3:10절
제목 부르는 소리
본문을 보면 사무엘아 사무엘아 하고 사무엘을 불렀습니다. 그 부르는 소리는 누구의 음성입니까?
우리는 누가 부르느냐에 따라 인생의 사는길이 달라집니다.
어디가면 돈 벌데 가 있는가?
무슨일을 해야할까
음성을 구별 못하고 잘 못 따라가다가 목숨까지 잃은 수가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이렇게 두 번씩 부르는 사람이 구약에 네 명, 신약에 한명 전부 5명이 있습니다
사울아 사울아 하고 부른 바울까지 다섯 명이 있습니다. 이렇게
두 번씩 부른 사람들은 한 시대를 담당한 사람들입니다.
창 22: 11절을 보면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고 부릅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라고 대답합니다.
손을 내 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 불렀습니다.
창세기 22 장12절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그다음
야곱아 야곱아, 부릅니다.창46:2
내가 여기 있나이다.
애굽으로 내려가기를 두려워 말라 거기서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창 42: 2)
모세야 모세야,
내가 여기 있나이다 (출 3:4)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리이까? 라고 묻습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릅니다(삼상 3: 10)
말씀 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라고 대답한 어린 사무엘에게
하나님은 장차 이스라엘의 영적 지도자로 세울 것을 말씀하십니다.
엘리 제사장은 지도자로서 자격을 상실한 체 그의 아들들까지
저주를 자청하되 바로 잡을 힘이 없는 아버지였습니다.
당시 엘리는 비둔하고 눈도 어둡고 영성도 다 떨어져 그냥 자리만 지키고 있을 따름입니다.
여기서 어찌 엘리 제사장만 이렇다고 볼 수 있습니니까? 영성은 다 떨어지고 자리만 차지한
지도자는 우리사회에 없습니까?
엘리 아들들은 도덕적으로 지탄 받아야 마땅할 일만 저지르고 있는 지도자 였습니다. 이렇게 타락한 지도자들과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지 않지만, 영적으로 하나님의 소명을 감당할 수 있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사무엘은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 즉 성전에서 봉사를 시작할 때'란 말입니다. 그때는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그 당시의 사람들이 얼마나 영적으로 타락하고 도덕적으로 부패했는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계시가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은 그만큼 영적으로 어두운 시대였음을 뜻합니다.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는 말은 하나님의 계시가 이스라엘에게 나타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는 시대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움직이는 시대임을 깨닫게 됩니다. 반면에 영이 어두워지면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 시대에도 지도자의 영이 어두워 하나님의 계시가 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엘리 제사장과 그의 아들들의 영이 어두웠습니다.
백성들을 위하여 깨어 기도하고 제사를 드려야 할 제사장들의 영이 어두웠습니다. 엘리의 아들들은 제사장 직무를 소홀히 할 뿐 아니라 육에 탐닉한 자들입니다. 제사를 소홀이하고 제물을 가로챈 죄, 성소에서 시중 든 여인과 음행한 죄, 아비의 말에 불순종한 죄로 인하여 그들은 이미 영이 어두워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반복하여 죄를 짓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지 않습니다.
자겨없는자는 탈락시키시고 순결한 믿음의 사람 사무엘을 준비시키십니다
하나님은 타락한 세대에 언제나 새 사람을 일으키십니다.
웨슬레를 통해 세계는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