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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일출

작성자常川|작성시간23.01.11|조회수43 목록 댓글 0

정동진 일출

 

날마다 뜨는 해인데

안 보면 어떠랴

 

내가 꿈속을 헤매고 있을 때에도

해는 매일 같이 떠오르고

 

해가 떠오르든지 말든지

나는 관심이 없어도

 

오늘도 내일도 뜨는 해가 있고

그 해를 맞으러 나간 사람이 있어

 

순간의 벅찬 감동을

사진에 담아 놓았으니

 

게으른 사람은 침대에 누워

퍼다 준 사진을 보면서도

 

새해 새 희망을 건지고 있으니

이 어찌 감사하지 않으랴

 

2023. 1. 11

상천 권병대

※사진작가 김종식 친구

페북에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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