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의 말씀

나의 믿음을 끝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사는 길

작성자이종진|작성시간26.06.07|조회수33 목록 댓글 2

목차

 

1. 서론

2, 본론

   가. 오직 나의 믿음으로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믿음으로 산다.

   나. 겉 사람의 죽음과 속사람의 회복

   다. 믿음은 예수를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니다

   라. 아버지와 하나 됨

   마. 그 생명의 그 빛

   바. 믿음의 완성은 나의 끝남이다

3, 결론

4. 한 줄 요약

5. 마무리

 

1. 서론

 

나의 믿음은 끝나야 하는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예수를 믿는다."라고 말하면서도 사실은 자기 자신의 생각과 신념과 종교적 확신을 붙잡고 살아간다. 

 

사람은 자신의 믿음이 강해질수록 근본 하나님께 가까워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인간이 만들어낸 믿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신 생명의 빛이며, 아버지와 하나 된 믿음이다.

 

예수께서 오신 목적은 단순히 사람들에게 새로운 종교를 주시기 위함이 아니라, 인간의 옛사람을 십자가에서 끝내고 속사람을 회복하여 근본 하나님과 하나 된 생명으로 들어가게 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신앙의 목적은 "내가 예수를 믿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 안에서 그분의 생명과 하나 되는 것"에 있다.

 

이 책은 나의 믿음을 내려놓고 그리스도 예수의 믿음 안으로 들어가는 길을 살펴보고자 한다.

 

2, 본론

 

가. 오직 나의 믿음으로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믿음으로 산다.

 

사람은 자기의 믿음과 열심 으로 근본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말씀한다.

 

여기서 말하는 믿음은 인간이 만들어 낸 종교적 확신이나 의지가 아니다.

 

참된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신 생명의 빛이며, 근본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 된 생명이다.

 

인간의 믿음은 한계가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은 아버지와 완전한 하나 됨 가운데 있다.

 

그러므로 의인은 자신의 믿음으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 안에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나. 겉 사람의 죽음과 속사람의 회복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휘장이 찢어진 것처럼 사람 안에도 찢어져야 할 휘장이 존재한다.

 

그 휘장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 자신의 생각

- 자신의 의

- 자신의 믿음

- 자신의 열심

- 자신의 종교성

이 모든 것이 겉 사람이다.

 

겉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속사람이 나타날 수 없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단순히 죄 사함의 문제가 아니라 옛사람의 끝남을 의미한다.

 

겉 사람이 죽어질 때 비로소 근본 하나님께 속한 속사람이 회복된다.

속사람은 근본 하나님과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아버지와 하나 된 생명 안에 있는 존재이다.

 

다. 믿음은 예수를 대상으로 삼는 것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를 외부에 계신 위대한 존재로만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은 그분을 믿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단순히 대상을 향한 신앙이 아니다.

믿음은 예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셨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가지는 포도나무를 바라보며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포도나무 안에 붙어 있음으로 생명을 공급받는다.

 

이처럼 참된 믿음은 예수를 바라보는 차원을 넘어 예수 안에 거하는 것이다.

 

라. 아버지와 하나 됨

 

예수 그리스도의 삶은 아버지와 하나 됨의 삶이었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뜻을 구하지 않으셨다.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지 않으셨다.

모든 것을 아버지께 맡기셨으며 아버지 안에서 사셨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가지고 오신 믿음은 단순한 신앙 체계가 아니라 근본 하나님과 하나 된 생명 자체이다.

 

성도의 궁극적인 목적 역시 근본 하나님과 하나 되는 데 있다.

하나 됨은 지식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나 됨은 생명으로 이루어진다.

 

마. 그 생명의 그 빛

 

세상에 있는 모든 생명은 근원이 있다.

강에는 샘이 있고 나무에는 뿌리가 있다.

사람의 참된 생명도 근원이 있다.

 

그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신 생명의 빛이다.

이 빛은 인간에게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의 힘으로 빛을 만들어낼 수 없다.

다만 그 빛 안에 거할 때 생명이 흘러나오게 된다.

 

그리고 그 생명은 자연스럽게 밖으로 드러난다.

사람들이 먼저 그 변화를 보게 된다.

그것이 속사람의 실제이다.

 

바. 믿음의 완성은 나의 끝남이다

 

신앙생활의 목표는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나의 끝남에 있다.

- 내 생각이 끝나고

- 내 의가 끝나고

- 내 믿음이 끝날 때

그리스도 예수께서 내 안에서 나타나신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

이 고백이야말로 참된 믿음의 완성이다.

 

3. 결론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 안에서 사는 사람

참된 신앙은 인간이 근본 하나님께 올라가는 길이 아니다.

 

오히려 근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인간 안으로 들어오신 사건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구원은 자기의 믿음을 완성하는 데 있지 않고 자기 자신을 내려놓음으로써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 안에 참여하는 데 있다.

 

겉 사람은 사라지고 속사람은 살아난다.

나의 믿음은 끝나고 그리스도 예수의 믿음이 나타난다.

 

그리고 마침내 아버지와 하나 된 생명이 그 사람 안에서 드러나게 된다.

 

이것이 그 생명의 그 빛이며, 근본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궁극적인 목적이다.

 

4. 한 줄 요약

 

"나의 믿음이 끝나는 곳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생명의 빛이 나타나며, 그 안에서 아버지와 하나 된 참된 생명이 시작된다."

 

5. 마무리

 

신앙의 길은 무엇을 더 많이 소유하는 길이 아니라, 무엇을 더 많이 버리는 길이다.

 

믿음을 더하는 길이 아니라 나의 믿음이 끝나는 길이다.

내가 높아지는 길이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나타나시는 길이다.

 

그리고 그 마지막 자리에서 사람은 비로소 발견하게 된다.

처음부터 생명의 근원은 자기 자신 안에 있지 않았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신 그 생명의 그 빛 안에 있을 때만 아버지와 하나 된 참된 안식과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음을.

 

그 생명의 그 빛은 지금도 모든 사람을 부르고 있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그 생명의 그 빛(근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종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아멘~
  • 작성자오정자 | 작성시간 26.06.07 아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