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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온 믿음의 실상 : 아버지와 하나 됨

작성자이종진|작성시간26.06.08|조회수21 목록 댓글 2

목차

 

1. 서론

2. 본론

   가. 자기 믿음의 실상

   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신 믿음

   다. 비유와 비사의 의미

   라. 좁은 길과 마음 밭의 개간

   마. 성경의 참된 의미

3. 결론

4. 한 줄 요약

5. 마무리

 

 

 

1. 서론

 

인간은 오랫동안 근본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해 왔지만, 과연 자신이 가진 믿음이 참된 믿음인지에 대한 질문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성경은 단순히 인간의 종교적 열심이나 자기 확신을 믿음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성경 전체는 인간 안에 자리한 자기중심적인 믿음을 드러내고 책망하며, 근본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참된 믿음으로 나아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셔서 나타내신 믿음의 실상은 근본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 된 상태였다. 그러므로 참된 신앙의 길은 자기 믿음을 붙드는 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신 아버지와 하나 된 믿음에 참여하는 길이다.

 

이 길은 외적인 종교생활이나 역사적 지식을 넘어 인간 내면의 마음 밭이 변화되는 생명의 길이며, 좁은 길이다.

 

 

2. 본론

 

가. 자기 믿음의 실상

 

인간이 가진 믿음은 대체로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형성된 믿음이다. 성경은 이러한 자기 믿음을 애굽, 바벨탑, 소돔과 고모라, 바알 숭배 등으로 비유하며 그 본질을 드러낸다.

 

겉으로는 근본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자기 생각과 자기 의를 중심으로 근본 하나님을 이해하고 판단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에서는 근본 하나님을 바르게 알 수 없으며, 결국 왜곡된 근본 하나님을 섬기게 된다.

 

성경은 이러한 왜곡된 믿음을 책망하며, 인간 안에 있는 옛사람의 실상을 깨닫게 한다.

 

 

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신 믿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내신 믿음의 본질은 근본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 되는 데 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듯이, 참된 생명은 근본 하나님과의 하나 됨 가운데 존재한다. 따라서 믿음의 목적은 단순히 종교적 지식을 얻거나 외적인 신앙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 하나님과 하나 되는 데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신 믿음은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믿음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고 아버지와 하나 됨 안에 거하는 믿음이다.

 

참된 믿음은 인간에게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근본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생명의 역사이다.

 

 

다. 비유와 비사의 의미

 

성경은 비유와 비사로 기록되어 있다.

겉으로 드러난 문자와 역사만으로는 근본적인 뜻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인간의 자기 믿음은 성경의 깊은 뜻을 왜곡하여 근본 하나님을 바알처럼 잘못 이해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는 사람은 문자적인 지식에 머무르지 않고 내면에서 일어나는 생명의 역사와 영적인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

 

비유와 비사는 인간 내면에서 이루어지는 근본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내기 위한 표현이다.

 

 

라. 좁은 길과 마음 밭의 개간

 

생명의 길은 넓은 길이 아니라 좁은 길이다.

이 길은 세상을 향한 길이 아니라 내면으로 향하는 길이다. 사람의 마음은 길가 밭, 돌 밭, 가시덤불 밭과 같은 상태에 머물러 있을 수 있으며, 근본 하나님의 생명이 자라기 위해서는 옥토 밭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이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자기를 부인하고, 내면의 어둠과 마주하며, 오래된 관념과 욕망이 무너지는 고난의 시간이 뒤따른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인간은 점차 생명의 빛 가운데로 인도받게 된다.

 

 

마. 성경의 참된 의미

 

아담, 노아, 아브라함, 다윗, 예수 등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단순히 과거의 역사적 존재로만 이해될 수 없다.

 

그들은 인간 내면에서 나타나는 생명의 속성과 근본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 주는 표상이며, 인간 안에서 이루어지는 영적 여정을 나타낸다.

 

성경은 단순히 과거를 기록한 책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인간 내면에서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는 생명의 이야기를 증언하고 있다.

 

결국 모든 성경의 중심은 근본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생명과 빛에 있으며, 인간은 그 빛 안에서 참된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3. 결론

 

참된 믿음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낸 자기 확신이나 종교적 열심에 있지 않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신 믿음은 근본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 되는 생명의 믿음이며, 인간은 그 믿음 안에서 새롭게 회복되어 간다.

 

생명의 길은 좁은 길이며, 내면의 마음 밭이 옥토 밭으로 변화되는 과정이다.

자기 자신을 중심으로 하는 믿음에서 벗어나 근본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생명과 빛을 받아들일 때, 인간은 비로소 근본 하나님과 하나 되는 참된 성전으로 세워질 수 있다.

 

 

4. 한 줄 요약

 

자기 믿음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지고 오신 근본 하나님과 하나 된 믿음 안에서 내면의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생명의 길이다.

 

 

5. 마무리

 

인간의 눈은 대개 바깥세상을 향해 있으나, 생명의 길은 내면으로 향한다.

겉으로 드러난 종교적 열심보다 중요한 것은 근본 하나님께서 인간 안에서 이루시는 생명의 역사이며, 그 길은 좁고 험할지라도 결국 생명과 빛으로 인도하는 길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기 믿음을 의지하기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내신 아버지와 하나 된 믿음 안에서 살아가며, 끊임없이 자신의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개간해 가야 한다.

 

그 생명의 빛은 처음부터 있었으며, 지금도 인간 안에서 역사하고 있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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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종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아멘~
  • 작성자오정자 | 작성시간 26.06.0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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