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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그 생명의 그 빛이 바로 그 근본이다.

작성자이종진|작성시간26.06.14|조회수18 목록 댓글 2

목차

 

1. 서론

2. 본론

   가. 근본의 뿌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나. 몸 된 성전의 회복

   다. 깨어 있음과 속사람의 인도

3. 결론

4. 한 줄 요약

5. 마무리

 

 

 

1. 서론

 

인간은 오랫동안 근본 하나님을 밖에서 찾으려 하였고, 눈에 보이는 형상과 지식, 그리고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구원에 이르고자 하였다. 

 

그러나 성경이 증거 하는 참된 구원의 길은 겉 사람의 영역에 있지 않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 됨을 통하여 드러나는 속사람의 회복에 있다.

 

사도행전 16장 31절은 "주 예수를 믿으라."라고 번역되어 전해지고 있으나, 그 본래의 의미는 단순히 예수를 대상으로 삼아 믿으라는 뜻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위에 서서 그와 하나 된 생명 안에 거하라는 데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근본의 뿌리이며, 그 안에는 아버지께서 함께 계신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하나 된 자는 아버지와도 하나가 되며, 그 안에서 몸 된 성전이 세워지게 된다.

 

이 책은 겉 사람의 한계를 깨닫고, 속사람의 회복을 통하여 근본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세워지는 과정과 그 의미를 살펴보고자 한다.

 

2. 본론

 

가. 근본의 뿌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생명의 근원이시며 참된 빛이시다.

그리스도 안에 아버지가 계시고, 아버지 안에 그리스도가 계시므로 둘은 하나이며 한 몸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참된 생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향하여 바라보는 것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그리스도 위에 굳게 서서 그와 하나 되는 생명의 관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참된 믿음은 지식이나 의지의 산물이 아니라, 생명의 근본이신 근본 하나님과 하나 되는 데 있다.

 

몸 된 성전은 인간의 노력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다. 근본 하나님께서 친히 역사하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며, 인간은 그 생명의 빛 안에서 하나 됨으로써 그 역사에 참여하게 된다.

 

 

나. 몸 된 성전의 회복

 

인간에게는 겉 사람과 속사람이 존재한다.

겉 사람은 몸과 마음으로 이루어진 감각의 세계이며, 욕망과 생각과 자아의 지배를 받는다. 그러나 속사람은 근본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며, 생명의 근원과 연결된 참된 존재이다.

 

몸 된 성전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겉 사람의 휘장이 벗겨져야 한다.

욕망과 집착, 자아와 분별의 세계가 끝날 때 비로소 속사람이 드러난다. 그때 인간은 자신의 힘이 아니라 근본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역사 가운데 들어가게 되며, 근본 하나님의 생명이 그 안에서 나타나게 된다.

 

참된 구원은 외적인 형식이나 종교적 지식이 아니라, 근본 하나님께서 거하실 성전이 세워지는 데 있다.

 

 

다. 깨어 있음과 속사람의 인도

 

사람이 감각적인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생명의 빛을 잃어버리게 된다.

탐욕과 교만, 두려움과 집착은 끊임없이 인간의 생명을 빼앗고 노예로 삼는다. 그러므로 사람은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몸 된 성전이 회복되지 않으면 내면은 공허해지고, 거룩한 생명의 자리에는 어둠이 자리하게 된다.

 

그러나 겉 사람의 세계를 넘어 속사람이 드러나기 시작하면 새로운 인도가 시작된다.

 

어린 시절에는 몽학선생이 필요하듯이 겉 사람의 의지도 일정한 역할을 하지만, 장성한 후에는 속사람의 인도를 따라 살아가게 된다.

 

속사람의 세계는 겉 사람의 세계와 전혀 다른 차원의 삶이며, 그곳에서 인간은 근본 하나님의 생명 안에서 참된 자유를 경험하게 된다.

 

3. 결론

 

인간의 참된 목적은 단순히 종교적인 행위를 행하는 데 있지 않다.

궁극적인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근본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몸 된 성전이 세워지는 데 있다.

 

겉 사람의 욕망과 자아가 끝날 때 속사람이 드러나며, 그 속사람 안에서 근본 하나님의 생명이 역사하게 된다.

 

참된 구원은 인간이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근본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은혜의 역사이며, 인간은 그 생명의 빛 안에서 하나 됨으로써 그 역사에 참여하게 된다.

 

그러므로 사람은 끊임없이 깨어 있어야 하며, 생명의 근본이신 근본 하나님 안에서 참된 안식과 평안을 누려야 한다.

 

4. 한 줄 요약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겉 사람을 넘어 속사람이 회복될 때 근본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몸 된 성전이 세워진다.

 

5. 마무리

 

생명의 시작은 인간에게서 비롯되지 않는다.

모든 생명의 근원은 근본 하나님께 있으며, 그 생명의 빛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드러난다.

 

사람이 자신의 지식과 의지, 욕망의 세계를 넘어 생명의 근본 안으로 들어갈 때, 비로소 근본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 세워지며 참된 평안이 시작된다.

 

그 생명의 그 빛은 처음부터 있었으며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

그 빛은 모든 사람 안에서 역사하며, 하나 됨 가운데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한다.

그 생명의 그 빛, 바로 그 근본이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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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종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아멘~
  • 작성자오정자 | 작성시간 26.06.14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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