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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몸 된 성전을 회복하기 위한 마음 밭의 개간

작성자이종진|작성시간26.06.17|조회수25 목록 댓글 10

목차

 

1. 서론

2. 본론

   가. 몸 된 성전의 회복과 하나님의 아들 됨

   나. 히브리서 11장 3절과 몸 된 성전의 완성

   다. '바라'의 의미와 마음 밭의 개간

   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의 의미

3. 결론

4. 한 줄 요약

5. 마무리

 

 

 

 

1. 서론

 

인간은 본래 근본 하나님의 생명이 거하는 몸 된 성전으로 지음을 받았다. 그러나 세상의 욕망과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인해 본래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겉 사람 중심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성경은 단순히 우주 만물의 창조와 역사적 사건만을 기록한 책이 아니라, 인간 내면의 회복과 생명의 길을 비유와 상징으로 계시한 말씀이다. 

 

따라서 성경이 말하는 창조와 구원은 외적인 세계에 관한 이야기에 머무르지 않고, 인간의 몸과 마음이 근본 하나님의 생명이 거하는 성전으로 회복되는 과정을 의미한다.

 

몸 된 성전을 회복하는 일은 곧 황폐해진 마음 밭을 개간하여 옥토 밭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근본 하나님과 하나 되는 길에 이르게 된다.

 

 

2. 본론

 

가. 몸 된 성전의 회복과 하나님의 아들 됨

 

몸 된 성전을 회복하는 일은 겉 사람의 몸과 마음 밭을 새롭게 하는 데서 시작된다. 길가 밭과 돌밭, 가시덤불 밭으로 비유되는 인간의 마음은 욕망과 집착으로 인해 생명의 씨앗이 뿌리내리지 못하는 상태에 놓여 있다.

 

이러한 황폐한 마음 밭이 개간되어 옥토가 될 때 비로소 생명의 말씀이 심겨지고 열매를 맺게 된다.

 

몸 된 성전이 온전히 회복되는 것은 인간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근본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의해 이루어지는 과정이며, 이것이 곧 근본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근본적인 의미라고 볼 수 있다.

 

 

나. 히브리서 11장 3절과 몸 된 성전의 완성

 

히브리서 11장 3절은 일반적으로 근본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계가 창조되었다는 의미로 이해되어 왔다.

 

그러나 본문의 관점에서는 이 말씀을 인간 내면에서 이루어지는 몸 된 성전의 회복과 완성으로 이해한다.

 

생명의 말씀은 외적인 우주를 만드는 힘이라기보다 인간 안에서 역사하여 잃어버린 본래의 모습을 회복시키는 능력이다.

 

몸 된 성전이 온전하게 세워지는 과정은 처음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생명의 역사이며, 이는 알파와 오메가의 과정으로 설명될 수 있다.

 

 

다. '바라'의 의미와 마음 밭의 개간

 

창세기에서 사용된 '바라'라는 동사는 일반적으로 창조하다로 번역되어 왔다.

그러나 여기서는 이를 단순한 우주 창조가 아니라 황폐한 땅(몸과 마음)을 일구어 새로운 생명이 자라도록 하는 개간의 의미로 이해한다.

 

인간의 몸과 마음은 오랫동안 욕망과 집착으로 인해 메마른 땅이 되었으며, 근본 하나님의 생명이 머물기 위해서는 먼저 이러한 땅이 개간되어야 한다.

 

개간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자신을 비우고 정욕과 욕심을 내려놓으며 내면의 근본을 발견해 가는 과정이다.

 

 

라.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의 의미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인간의 내면세계를 상징한다.

길가 밭과 돌밭, 가시덤불 밭으로 대표되는 겉 사람의 상태는 육신의 정욕과 세상에 대한 집착으로 가득 차 있다.

 

성경이 말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은 이러한 낡은 마음이 변화되어 새로운 생명의 세계가 열리는 것을 의미한다.

 

바다는 인간의 무의식 세계를 상징하며, 보이지 않는 깊은 곳까지도 생명의 빛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결국 성전의 회복은 외부 세계의 변화가 아니라 인간 존재 전체가 근본 하나님의 생명으로 새롭게 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3. 결론

 

몸 된 성전을 회복한다는 것은 단순히 종교적 행위나 외적인 신앙생활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욕망으로 가득한 마음 밭을 개간하여 생명의 씨앗이 자랄 수 있는 옥토로 변화시키는 과정이다.

 

사람은 자신 안에 있는 근본을 발견하고 생명의 말씀을 통해 점진적으로 변화되어 간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을 통해 인간은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고 근본 하나님과 하나 되는 길로 나아가게 된다.

 

성전의 회복은 한순간에 완성되는 사건이 아니라 평생에 걸쳐 이루어지는 생명의 여정이다.

 

 

4. 한 줄 요약

 

몸 된 성전의 회복은 욕망으로 메마른 마음 밭을 개간하여 생명의 말씀으로 옥토를 이루고 근본 하나님과 하나 되어 가는 과정이다.

 

 

5. 마무리

 

인간의 진정한 변화는 외부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변화는 언제나 내면에서부터 시작된다.

 

황폐해진 마음 밭을 갈아엎고 욕심과 집착을 내려놓을 때, 생명의 말씀은 옥토 위에 뿌려진 씨앗처럼 자라나기 시작한다.

 

몸 된 성전의 회복은 먼 곳에 있는 이상이 아니라 오늘 이 순간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비우는 데서 시작된다.

 

생명의 빛은 언제나 인간 안에 존재하며, 그 빛을 발견하고 하나 되는 여정은 끊임없이 계속된다.

그 생명의 그 빛, 그 근본을 향한 여정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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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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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종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아들 글로 답하는 건 저도 그냥 답답합니다
    사람 내면에 누구나 근본 생명이 임재하고 있는데 내 겉 사람(몸과 마음)에 속아서 근본 하나님의 생명에서 끊어져서 죽은자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겉 사람의 죽음에서 근본 생명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의 아들을 회복하고자 서로 공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생명의 말씀은 밥먹여 주듯이 해답을 줄 수는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깨달을 수 있는 지혜가 내면에 있기 때문에 공유를 통해서 점진적으로 깨닫는 지혜가 열릴것으로 사료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아들 | 작성시간 26.06.17 이종진 그럼 깨달으신거죠~?
    인간이 어디서 온건지
    만들어진건 아니다?

    생명의 말씀인 진리는 명확하지요
    그래서 근본하나님생명으로 회복하는것이 재창조 혹은새창조라 하는거지요
    이것이 회복이라는 말,
    하나님과하나되는것과
    성전되는것.신부되는것
    아들되는것,
    모두 같은의미~~


    그만할게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종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아들 아멘~
  • 작성자오정자 | 작성시간 26.06.1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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