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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바리새인의 돌(리도스)은 건물교회를 건축하는 재료지만 그 생명의 그 빛(근본)은 몸 된 성전을 회복하는 핵심이다

작성자이종진|작성시간26.06.21|조회수17 목록 댓글 2

목차

 

1. 서론

2. 본론

    가. 몸과 마음의 종이 된 인간의 상태

    나.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미

    다. 간음당한 여자와 속사람의 회복 

    라. 아담과 하와가 보여주는 내면의 구조

    마. 바리새인의 돌과 모퉁이의 돌

3. 결론

4. 한 줄 요약

5. 마무리

 

 

 

1. 서론

 

인간은 오랫동안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한 채 몸과 마음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왔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의 참된 생명이 외적인 조건이나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근본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 되는 데 있음을 말씀하셨다.

 

성경은 단순히 역사적 사건이나 외부 세계를 설명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 내면에서 일어나는 실상과 생명의 원리를 드러내는 말씀이다. 

 

따라서 성경에 등장하는 죄, 간음, 살인, 술 취함과 같은 표현들도 단순한 행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근본 생명으로부터 분리되어 몸과 마음의 종이 된 인간의 상태를 나타낸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 안에 존재하는 몸 된 성전을 회복하기 위해 오셨으며, 그 생명의 그 빛(근본)을 통해 하나 되기를 원하셨다.

 

 

2. 본론

 

가. 몸과 마음의 종이 된 인간의 상태

 

성경에는 코스모스(κόσμος), 게(γῆ), 아이온(αἰών), 오이쿠메네(οἰκουμένη), 아그로스(ἀγρός), 에레츠, 테벨, 올람 등 다양한 단어가 등장한다.

 

이러한 표현들은 단순히 외부 세계나 공간 개념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심리 현상과 인간 존재의 상태를 세밀하게 드러내고 있다.

 

예수께서는 인간이 자신의 실상을 알지 못한 채 몸과 마음에 종노릇하는 상태를 죄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간음은 단순한 육체적 행위가 아니라, 근본 하나님의 생명에서 벗어나 다른 것과 결합하여 살아가는 상태를 의미한다.

 

죄의 기능은 몸과 마음 안에서 작용하지만, 그 생명의 그 빛으로 하나 된 사람은 몸과 마음을 초월한 생명 안에서 살아가게 된다.

 

 

나.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미

 

예수께서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통해 인간 내면의 상태를 비유적으로 드러내셨다.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를 통해 배우고 소유하며 움직이는 삶은 결국 몸과 마음의 지배를 받는 삶이다.

 

유전과 전통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들은 참된 생명과 분리되며, 이 상태를 성경에서는 간음이라고 표현한다.

 

뱀은 바로 이러한 잘못된 가르침을 의미하며, 독사의 새끼들이라는 표현은 몸과 마음에 퍼진 거짓된 지배 상태를 나타낸다.

 

이러한 독은 인간을 근본 하나님과의 생명 관계에서 끊어지게 하며, 결국 사망 상태인 겉 사람의 삶으로 인도한다.

이 흐름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계속 이어진다.

 

 

다. 간음당한 여자와 속사람의 회복

 

성경에 등장하는 여자(귀네)는 단순히 여성이라는 의미를 넘어, 예수 그리스도를 잘못 이해하고 다시 겉 사람의 지배 상태로 돌아간 인간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잠시 속사람의 지배를 경험하였지만, 다시 겉 사람에게 사로잡히는 모습이 반복된다. 그러나 자신의 실상이 드러나는 순간, 인간은 비로소 참된 생명을 깨닫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길로 나아가게 된다.

 

 

라. 아담과 하와가 보여주는 내면의 구조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인간 내면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분열을 보여준다.

 

겉 사람의 지배를 받게 되면 인간은 끝없는 고난과 두려움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

반면 속사람의 지배를 받는 삶은 근본 생명과 하나 되는 삶이며, 몸 된 성전이 회복되는 과정이다.

 

 

마. 바리새인의 돌과 모퉁이의 돌

 

성전에서 돌을 들고 있던 사람들은 자신의 믿음과 지식, 전통으로 성전을 세우려 하였다.

 

이 돌(리도스)은 겉 사람을 상징하며, 결국 에고(자아)의 성전을 건축하는 재료가 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는 모퉁이의 돌이 되신다.

인간이 붙들고 있는 모든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질 때,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성전이 회복된다.

겉 사람의 성전은 불 가운데서 사라지지만, 그 생명의 그 빛은 영원히 남는다.

 

 

3. 결론

 

인간은 몸과 마음에 의해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근본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존재이다.

 

바리새인의 돌로 세운 성전은 결국 무너지게 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라는 모퉁이의 돌 위에 세워지는 몸 된 성전은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다.

 

참된 구원은 외적인 종교 형태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생명의 그 빛과 하나 되어 속사람이 회복되는 데 있다.

 

몸과 마음의 지배에서 벗어나 근본 생명과 하나 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주신 길이다.

 

 

4. 한 줄 요약

 

"바리새인의 돌로 세운 겉 사람의 성전은 무너지지만, 그 생명의 그 빛으로 세워진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성전은 영원히 회복된다."

 

 

5. 마무리

 

인간은 끊임없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 전통과 믿음으로 성전을 세우려 한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돌이 무너진 자리에서 참된 성전이 회복된다고 말씀하신다.

 

그 성전은 눈에 보이는 건물이 아니라, 근본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 된 사람 안에서 이루어진다.

 

결국 구원의 완성은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서 이루어지는 생명의 회복이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그 생명의 그 빛(근본)이 자리하고 있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바리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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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종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아멘~
  • 작성자오정자 | 작성시간 26.06.2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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