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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그 생명의 그 빛(나타난 것은 모두 무상하며, 변하지 않는 것은 근본 하나님만이 유일하다)

작성자이종진|작성시간26.06.23|조회수23 목록 댓글 2

목차

 

1. 서론

2. 본론

   가. 창조주와 피조물이라는 개념에 대하여

   나. 나타난 것은 모두 무상하다

   다. 오이코노미아와 비밀의 경륜

   라. 감추어진 비밀과 속사람

   마. 아이오논과 지성소의 세계

3. 결론

4. 한 줄 요약

5. 마무리

 

 

 

1. 서론

 

인류는 오랫동안 창조주와 피조물, 영원과 시간, 육체와 영혼, 겉 사람과 속사람에 대하여 끊임없이 질문해 왔다. 그러나 성경의 참뜻은 문자나 지식으로 이해되는 것이 아니라 비사와 비유 속에 감추어져 있으며, 오직 체험을 통해서만 깨달을 수 있는 세계라고 볼 수 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시간과 공간과 물질로 이루어진 세계를 실제라고 여기고 있으며, 근본 하나님이 외부의 세계를 창조한 창조주라고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이해는 성경의 본래 의미에서 벗어난 해석일 수 있다.

 

변하는 것은 결코 영원할 수 없으며, 영원한 것은 결코 변할 수 없다. 그러므로 참된 생명은 나타난 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변함없는 근본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다.

 

이 책은 성경의 원어와 비밀의 말씀을 통하여, 감추어진 생명의 세계와 속사람의 회복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2. 본론

 

가. 창조주와 피조물이라는 개념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근본 하나님을 창조주라 부르고, 우주 만물을 피조물이라고 이해한다. 그러나 성경의 본래 의미는 외형적인 창조 개념보다 훨씬 깊은 차원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근본 하나님은 변함이 없는 생명의 근원이시며, 나타난 세계는 여러 조건 가운데 잠시 드러났다가 변화하고 사라지는 현상일 뿐이다.

 

나타난 모든 것은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며 영원하지 않다. 따라서 표면적으로 드러난 세계에서 영원한 자아를 찾을 수 없으며, 모든 것은 무상한 가운데 존재한다.

그러나 근본 하나님은 시작도 끝도 없는 생명이시며, 변하지 않는 빛으로 존재하신다.

 

나. 나타난 것은 모두 무상하다

 

세상에 나타난 모든 것은 조건에 의해 존재하고 조건이 다하면 사라진다.

- 육체도,- 생각도,- 감정도,- 지식도,- 명예도,- 권세도,

모두 영원하지 않다.

 

그러므로 나타난 것 가운데 절대적인 실체를 찾으려는 것은 고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전도서에서 말한 것처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변화하는 세계는 그림자와 같으며, 참된 생명은 변화하지 않는 근본 안에 있다.

 

다. 오이코노미아와 비밀의 경륜

 

에베소서에서 말하는 오이코노미아는 단순히 계획이나 제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감추어진 생명의 집을 회복하는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

 

오이코스는 집을 의미하고,노모스는 질서와 법을 뜻한다.

 

그러므로 오이코노미아는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몸과 마음의 밭을 개간하고, 근본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을 회복하는 일을 의미한다.

 

돌로 지은 건물이 성전이 아니라,

사람의 몸과 마음이 근본 하나님의 집이며,

속사람이 회복될 때 비로소 참된 성전이 완성된다.

 

라. 감추어진 비밀과 속사람

 

비밀로 번역된 뮈스테리온은 감추어진 것을 의미한다.

속사람은 겉 사람의 눈과 귀와 생각으로는 알 수 없는 세계이다.

 

눈으로 볼 수 없고,귀로 들을 수 없으며,지식으로도 이해할 수 없는 세계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참된 깨달음은 외부의 지식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내면에서 이루어진다.

 

감추어진 비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 안에 있으며, 속사람이 깨어날 때 비로소 드러난다.

 

마. 아이오논과 지성소의 세계

 

아이오논은 단순한 시간 개념을 넘어서는 세계를 의미한다.

겉 사람의 세계가 십자가를 통과하게 되면 휘장이 찢어지고 속사람의 세계가 열리게 된다.

 

감추어졌던 그리스도와 아버지의 생명이 드러나게 되며,

인간은 외적인 존재에서 내적인 존재로 변화하게 된다.

 

이 변화는 지식에 의한 것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과 체험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결국 인간의 참된 본성은 육체가 아니라 근본 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생명이다.

 

3. 결론

 

세상에 나타난 모든 것은 변한다.

변하는 것은 영원할 수 없으며,영원한 것은 변하지 않는다.

 

- 육체도,- 생각도,- 시간도,- 우주도,

모두 지나가는 과정 가운데 있다.

 

오직 변함없는 근본 하나님만이 참된 생명이시며, 사람 안에 감추어진 속사람이 회복될 때 비로소 참된 평안과 자유를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신앙의 목적은 외부의 세계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내면의 성전을 회복하고 근본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됨을 이루는 데 있다.

 

4. 한 줄 요약

 

변하는 모든 것은 지나가지만, 변하지 않는 근본 생명만이 영원하다.

 

5. 마무리

 

사람은 평생 동안 바깥세상을 향하여 달려가지만, 진정한 생명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감추어져 있다.

 

겉 사람이 잠잠해질 때 속사람이 드러나고,

시간의 세계를 넘어설 때 영원의 세계가 열리며,

생명의 빛 안에서 비로소 참된 자신을 만나게 된다.

 

그 생명의 그 빛.

그 빛은 처음부터 우리 안에 있었고,

지금도 변함없이 존재하고 있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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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종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아멘~
  • 작성자오정자 | 작성시간 26.06.23 new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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