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삶의 이야기

학창시절 무엇에 기대어 살았는가

작성자푸른 열정|작성시간26.06.20|조회수74 목록 댓글 1

경주 어느 산에
수양회가 있어 갔다가
큰 나무를 발견하고
몸을 기대어 잠시 쉼을 누리며
한 컷 담았다
큰 나무에 몸을 지탱하면서
나의 생애에 큰나무같은
존재가 누구인지
혹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무술수련은 한국합기도 고수
황인식님과 이소룡의 영향을 받아
시작하였네
철학적 사상은
숭전대학교수 이당 안병욱
연세대 교수 김형석
동덕여대 문학평론가 국문학 김우종 교수
김남조 시인등을 통해
나의 학창시절에
정신적으로 영향을 받았고
알게 모르게 그분들께
기대어 행복하게 살았네
시인등단도 했고
무술도장도 20년 운영했고
돌이켜보면
무술ㆍ독서ㆍ글쓰기 ㆍ사진촬영등이
내가 기대어 온 즐거움이었구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자작나무 | 작성시간 26.06.22 new 젊어서 열심히 사셔서
    오늘의 열정님이 계시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