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소.
빨간 수줍음으로
방긋 고개 내밀고
뽀얀 그리움으로 다가와
살포시 미소 짓습니다.
톡톡 터지는 상큼함이
마음 속에 살짝 베어
솔솔 은은한 잔향으로
콧끝을 간지럽힙니다.
두고는 가지못해
아쉬운 발걸음 이지만
마음은 참
행복합니다.
그대 마음과
내 마음
하나로 포개니
우리 사랑처럼
사랑의 꽃 한송이
활짝 피어납니다.
해월 이 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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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소.
빨간 수줍음으로
방긋 고개 내밀고
뽀얀 그리움으로 다가와
살포시 미소 짓습니다.
톡톡 터지는 상큼함이
마음 속에 살짝 베어
솔솔 은은한 잔향으로
콧끝을 간지럽힙니다.
두고는 가지못해
아쉬운 발걸음 이지만
마음은 참
행복합니다.
그대 마음과
내 마음
하나로 포개니
우리 사랑처럼
사랑의 꽃 한송이
활짝 피어납니다.
해월 이 강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