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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1일 목요일 아침 행복 편지

작성자시인 해월(이 강무)|작성시간26.06.11|조회수132 목록 댓글 0

목요일의 아침입니다,

힘들면 쉬어가세요.

우리 살아가는 길위에서
즐겁고 기쁜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답니다

길을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죠.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듯이,

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

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지요.

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매는 것은

육신이 지쳐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힘들땐 쉬어 가세요.

즐거운 목요일 하루되시길 바라면서,

사람들은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도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진실하게 사람들을 대한다면,

상대방도 마음을 열고 진실로 다가서게
될 것입니다.

꼼수가 없는 정직한 세상에 웃음 가득한 날들이길 바라며

오늘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해월 이 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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