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시

죽마고우

작성자碧 巖|작성시간26.06.11|조회수10 목록 댓글 0


오랜 시간 함께 웃고 울었던 나의 친구야,
힘든 세상 함께 건너온 너와 나,
어둠 속에서도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었지.
때로는 서툰 말로 상처를 주기도 했지만
돌아서면 후회하고 먼저 손 내밀던 너.
너의 맑은 눈빛 속에 담긴 진심을 알기에
오늘도 나는 너에게 기대어 마음을 놓는다.
세월의 흔적이 새겨진 우리의 우정은
어떤 보석보다 귀하고 빛나는 것.
푸른 하늘 아래 함께 숨 쉬는 것만으로도
벅찬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너.
고맙다, 나의 변치 않는 친구야.
언제나 너의 행복을 빌며 함께 나아가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