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함께 웃고 울었던 나의 친구야,
힘든 세상 함께 건너온 너와 나,
어둠 속에서도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었지.
때로는 서툰 말로 상처를 주기도 했지만
돌아서면 후회하고 먼저 손 내밀던 너.
너의 맑은 눈빛 속에 담긴 진심을 알기에
오늘도 나는 너에게 기대어 마음을 놓는다.
세월의 흔적이 새겨진 우리의 우정은
어떤 보석보다 귀하고 빛나는 것.
푸른 하늘 아래 함께 숨 쉬는 것만으로도
벅찬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너.
고맙다, 나의 변치 않는 친구야.
언제나 너의 행복을 빌며 함께 나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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