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일요일의 이슬비
연일 달군 지구의 사정을 알고
하늘이 내려준 찔끔거린 이슬비
잠시지만 무더위를 식혀준다.
6월의 둘째 주의 일요일 여정
가족끼리 함께 휴식을 하라고
그렇게 큰 그림의 깊은 뜻이다.
덩달아 안방극장 소리도 커지고
바보상자 열어준 예능과 스포츠
좋은 프로마다 시선을 빼앗아간다.
*
모든 활동을 잠시 접어두고
밀린 가정의 일상적인 소일로
깔끔하게 정리와 정돈해본다.
*
*
감사합니다.
*
정도문학 월정
*
건강하세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