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발(奇拔)한 발상(發想)
어느 회사의 취업 면접 시험에서 아주 어려운 질문을 받았는데 모두에게 큰 여운을 남게 한 질문이었다.
"당신은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에 차를 몰고 버스정거장을 지나가는데 다음과 같은 사람들이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1. 꿈에 그리던 완벽한 여성.
2. 한때 당신의 목숨을 구해주었던 옛친구.
3. 많이 아파 보이는 외로운 할머니.
만약, 차에 자리가 하나 뿐이었다면 누구를 태울 것입니까?"라는 아무리 생각하여 보아도 쉽게 대답하기가 어려운 고난도의 질문이었다. 면접에 응시하였던 사람들을 도덕적 딜레마에 빠지게 하였다.
위중한 상황에 있는 환자를 구하기 위해 할머니를 태워야 할까? 자신의 목숨을 구해줬던 친구에게 은혜를 보답할 완벽한 기회이므로 옛친구를 태워야 할까? 하지만, 그 두 선택은 꿈에 그리던 여성을 놓치게 될 것이다.
예상대로 면접생들은 쉽게 대답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놀랍게도 지원자 200명 중에서 한 명만 멋진 답변으로 면접을 통과하였다. 그는 간단하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저의 차 열쇠를 옛친구에게 주어서 할머니를 병원에 태워다 드리게 하고 저는 남아서 꿈에서 그리던 여성과 버스를 기다릴 것입니다."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그의 이 대답에 깜짝 놀랐다.
그는 순간의 기발한 발상으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여 취업에 성공하였다.
성공하려는 본능은 모든 사람들에게 있지만 기발한 발상을 하는 진취적인 사람만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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