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실내에서는 70‘ 실외에서는 76’라는것에 대한 답
겨울에는 당연히 제품이 딱딱해지고 여름에는 무를 것입니다.
그 편차에 따라 여름배합과 겨울배합을 달리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PDM은 온도의 편차가 많치 않치만
NBR은 필요에 따라 내한성 NBR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때 AN의 함량과 정비례로
AN의 함량이 높으면 내유성이 좋고
AN의 함량이 낮으면 내한성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단순 내한성 많이 아니라 배합 후의 물성도 봐야 하기에
제품상태를 최종 사용업체의 Spec.에 맞추어 생산하는 방법과
사용업체와 협의하여 경도를 조절하여 납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2 ) 일반적인 배합상의 예로 설명을 드리지요.
NBR 70`를 기본으로 설명을 드리지요
NBR Base Polymer 100
Carbon 70
Dop 10
Zno 5
ST/acid 1
Anti. 1~2
Acc. 1~2
S 0.5
( 3 )
위의 배합으로 Mixing업체에서 70‘라고 Press 업체에 보냈다
그러나 Press업체에서 작업후 경도를 측정하니 76‘였다면
Mixing업체에 경도를 -5 로 맞추라면 그만이다.
그 후 그 제품이 71‘가 나오면 셋팅된 것으로 양산하면 됩니다..
경도의 측정자에 따른 편차는 + - 3‘ 가 일반적인 허용치이므로
+ - 5‘차는 배합에서 조절해야 합니다.
( 4 )
배합의 편차를 잡기 위하여 비중을 체크한다.
일단 배합이 변하면 비중(기준편차 0.01)이 변하므로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또한 Cure Time을 측정할수 있다면
일정한 배합 제품을 공급받아 사용할수 있습니다
( 5 )
위와 같이 하여 원료고무를 균질하게 공급하여 한국고무산업을 한 단게 끌어올린 것이
한국씨엠비주식회사이고 그회사에서 C.M.B를 알리기 시작하였다.
( 6 )
국내 CMB판매회사의 표준품 ( N-700 E-700 )을 사서 촉진제만 내리업체에서
내리하여 사용하는것도 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