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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행 5:4.)
Didn't it belong to you before it was sold? And after it was sold, wasn't the money at your disposal?
What made you think of doing such a thing? You have not lied to men but to God.
(Acts 5:4.)

문제는 돈의 액수가 아니라고 딱 집어 베드로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 땅이 원래 네 것이고 땅을 판 돈도 네 것이니 네 마음대로 해도 상관이 없는데,
왜 전부인것 처럼 속였느냐고 베드로는 아나니아에게 책망합니다.
그리고 이 일로, 그는 물론이고 그의 부인 삽비라마저도 급사하게 됨을 봅니다.
‘일부만 드립니다’, ‘조금만 합니다’. 그렇게 솔직했더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의 솔직하지 못하고 정직하지 못했던 이유는 욕심에서 찾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남에게 지기 싫은 욕심, 남들에게 인정받고픈 욕심, 칭찬 받고픈 욕심...
그런데 이 욕심을 베드로는 사단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3절)
이 성경의 말씀은 헌금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욕심 때문에 정직하지 못함의 결과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사람의 눈을 너무 의식하는 나머지 거짓말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도 그러하다는 것은 용납되어지기 힘든 일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내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그 분 앞에 감출 것이 어디 있으며, 감출 수 있는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오늘도 내 모든 것을 정직하게 주님께 내어 놓는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