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님과의 동행을 원한다
동행하기 위해서는 주님을 바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
같이 동행을 하여도 주님인줄 몰랐던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도 있었다
한참을 얘기하고 나서야 주님임을 알게 되었다
부활 하시어 다른 모습으로 변하셨기에 알아 보지 못한 연고 아닐까
아니면 어떻게 한솥밥 먹은 제자들이
주님을 알아 보지 못하였을까
이렇듯 우리 또한, 지금 현재 나와 동행 하고 있슴에도
알아 보지 못하고 있지 아니 한지 의문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언제 어느때에 오실지 몰라 길목 상수리 나무 아래를 서성이던
아브라함도 길가는 나그네를 영접 하므로 축복을 받았다
어떤 계시에 믿음이 있어 알아 보았듯이
우리가 사는 현재에는 말씀에서 주님을 다시 만난바 되어
동행 하는 시대가 임하였지 않은가
성령의 은혜로, 주님으로 인해 우리의 죄가 사하여지고
구원 받았슴이 믿어지게 되었고
이제는 그 주님을 바로 알고, 우리의 삶 가운데 동행하여야
더불어 먹고 마시는 삶이 되는게 아닐까
감정을 당겨 함께 하는것 같은 착각이 아니라
말씀에서 다시금 주님을 더 깊이 알아서
진리적으로 본바요, 만진바 되는 엠마오의 두 제자 처럼
이러한 각자의 만남이 우리에게 이루어져야
그 믿음은 흔들리지 않고 내 삶 가운데 일부가 되어
허공을 맴도는 주님이 아닌
현실에, 실직적인 동행하시는 주님이 되며
우리 맘에 영적 갈급도 없고
평안이 기쁨이 강같이 넘칠 것이기에 ...
우리는 말씀에서 성령의 은혜로 주님을 만나고 영접하여
진정한 동행의 삶, 나와 우리와 더불어 먹고 마시는
주님을 만나야 하지 않을까
만났다고 하지만 아직도 무언가 갈급하고
평안이 없는 우리의 삶을
다시금 재 점검하여 보아야 하지 않을까
온전히 주님이, 우리의 중심이 되기를 진정으로 바라는 삶
그 기쁨으로 우리의 맘에 기쁨이 넘치고 행복 하여지는
주님의 그 사랑을 생각하면 감동이 밀려 와
태산 같은 고민도 티끌 같게 느껴지는
세상의 검은 파도 위를, 땅위를 걷듯 갈수 있는
이 모든 것들이 주님과 동행 하면 우리에게 주어지는
신기루 같은 현상 아닐까
올해에는 부활 하신 주님,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가 새롭게 만난 그 주님을,
우리 또한 말씀에서 만나기를 소원해 본다
말씀에서 성령의 은혜로 만난 주님은 참이고 진실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