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 [默想詩] 아버지의 마음(사랑) (누가복음 15장18절~24절)

작성자일본어강사|작성시간26.06.16|조회수8 목록 댓글 0

203

[默想詩] 아버지의 마음(사랑) (누가복음 1518~24)

 

오늘 예배드리는 모두는 우연히 참석하신 것이 아니라 누군가 나를 위하여

눈물로 기도드리고 하나님의 사랑과 기다림의 결실이라, 화가 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자에 담긴 빛과 어둠의 대비를 이해함이 중요하니 그는 작품에

자신을 투영해 표현하기를 좋아했으며 이 작품도 무릎 꿇고 뉘우치는 모습을

자신인 것처럼 표현한 것이니라.

 

그는 젊은 시절 부와 명예를 얻어 여유로웠던 자였으나 노년에 아내를 여의고

재산마저 탕진한 그가 절망 속에서 돌아온 탕자를 그려 유작으로 남아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된 것으로,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는 아들 뜻대로 나누어 주나 아들은 왜 아버지 곁을 떠나려 했는가?

아버지가 아낌없이 제공하는 풍요로운 물질에 감사보다 당연한 권리로 생각

하고 가족을 돌볼 사명도 잊고 아버지라는 울타리 안에서는 구속되어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하고 아버지를 떠난 것 이러라.

 

그러나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낭비하더니 다 없앤 후

그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그 나라 백성 중 한 사람에게 붙여 사니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그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도다

이같이 착각하는 인간의 모습을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하느니라.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

이니라하니 생명의 근원되는 아버지를 떠난 것과 스스로 보다 낳은 삶을

추구하며 감당하지 못할 터진 웅덩이를 판 것을 말하는 것이니라.

 

다음으로 아버지의 품에 안긴 아들의 모습을 보면 풍성했던 머리카락이 없는

죄수 같은 모습이요, 그의 한쪽 신발은 다 닳았고 한쪽 발은 상처 투성이이요,

누더기는 바로 영적으로 아버지를 떠난 자들의 모습을 그린 것으로 이 절망

에서 벗어날 길은 무엇인가 살펴볼지니

 

이에 스스로 돌이켜 이르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하니 아버지의 부재로 인한 상황임을

깨닫고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결단하도다.

 

아버지에게 돌아가는 탕자, 그품이 복된 인생임을 이 이야기를 통해 절실히

깨닫게 되나니 누가는,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다라는 말을 통해 육신의

아버지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기억할지니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를 공경

하였거든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도다.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그러니 우리를 영광스런, 오늘 이 자리로 초대

하시고 축복하신 줄로 믿을지어다. 당신의 품을 떠난 탕자라 할지라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이시니라.

 

아들이 아버지께로 돌아가니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변함없는 사랑으로 맞이하는

아버지의 모습, 오늘 처음 예배드리는 모두를 맞이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임을 잊어서는 안 될지니라. 한결같은 사랑을.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며 돌아올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지도 않으시고 돌아온 사실 하나로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시는

아버지시요, 가장 좋은 옷을 입히시고 가문의 일원으로 다시 맞이하는

가락지를 손에 끼우시며 종이 아닌 자녀의 신분을 회복시키는 분이도다.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그림 속의 온화한 아버지의 모습, 따뜻한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것 이러라.

 

아버지의 눈을 보면 맹인처럼 짓눌리고 짓물러있음을 알 수 있나니

렘브란트는 자식이 돌아올 날만 기다리며 눈물로 지새는 하나님 아버지의

애끓는 사랑을 표현한 것이며 어깨를 감싼 두 손을 보면, 왼손은 힘줄이

두드러진 강한 남성의 손이고 오른손은 부드러운 여성의 손이도다.

 

왼손은 위험하고 죄악의 세상에서도 반드시 우리를 지키려는 아버지의

강한 손을 말하며 오른손은 상처의 아픔을 치유하는 어머니의 부드러운

손을 말하는 것이니 이는 오늘 예배드리는 모두의 인생을 품으시는

손이라는 것을 잊지 말지니라. 그 큰 은혜를.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배에서 태어남으로부터 내게 안겼고 태에서 남으로부터 내게 업힌 너희여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내 뜻대로 살려 한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하나님 아버지의 놀라운 사랑에

믿음으로 순종하는 우리,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하니 하나님 자녀가 된 것

축복하며 천국의 잔치를 함께하여 복된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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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가나 일본어성경

ルカの福音書(ふくいんしょ) 十五章(じゅうごしょう)

아버지의 마음(사랑)

(누가복음 15:18-24) https://www.youtube.com/watch?v=GF4ll4YXK64

 

 

18. ()って(ちち)のところに()ってこう()おう

おとうさん(わたし)(てん)(たい)して(つみ)

(おか)またあなたの(まえ)しました

 

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19. もう(わたし)あなたの()()ばれる

資格(しかく)はありません(やと)(にん)のひとりに

してください。」』

 

19.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20. こうして(かれ)()()がって自分(じぶん)

(ちち)のもとに()ったところがまだ(いえ)までは

(とお)かったのに父親(ちちおや)()つけ

かわいそうに(おも)(はし)()って()

(くち)づけした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息子(むすこ)()った。『おとうさん(わたし)

(てん)(たい)して(つみ)(おか)またあなたの

(まえ)しましたもうあなたの()

()ばれる資格(しかく)はありません。』

 

21. 아들이 이르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ところが父親(ちちおや)しもべたちに()った

(いそ)いで一番(いちばん)()着物(きもの)()って

()この()()せなさいそれから()

指輪(ゆびわ)をはめさせ(あし)にくつをはかせなさい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そして()えた子牛(こうし)()いて()

ほふりなさい()べて(いわ)おうではないか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この息子(むすこ)()んでいたのが()(かえ)

いなくなっていたのが()つかったのだから。』

そして(かれ)らは祝宴(しゅくえん)(はじ)めた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그들이 즐거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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