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뿐 아니라 군대에서도 보호자들의 과도한 간섭을 넘어 갑질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기본적 인권의 문제나 부조리 때문에 학교의 교사나 군대의 지휘자나 지휘관에게 불만을 이야기 하고 문제를 지적할 수 있겠지만 사소한 것을 지적하고 지극히 개인적인 것을 물고 늘어지는 건 지양해야 한다.
문제는 지금 벌어지는 사건들의 원인에는 과거 학교나 군대에서 벌어진 문제를 방치하고 피해를 본 이들에 대한 조치를 제때에 못하고 아래의 실무자들에게 책임을 전가했던 사례로 인해 발생한 것들이 많고 이들은 대체로 책임만 있고 권한은 없고 사후에 꼬리 자르기 식으로 해직되거나 불명예 제대를 했다.
벌써 36년전의 일이다.
당시 군대에도 지휘관이 부모에게 서신을 보내고 특별한 경우 전화를 하는 경우가 있었다.
대충 내용은 잘 지낸다! 는 내용과 부대의 지휘관을 사칭 사기를 치는 일이 있으니 부대의 유선전화를 알려주고 주의를 당부하는 것이었다.
바쁘지 않은 직장이 없겠지만 많게는 100여명 적게는 30여명 대대장급 지휘관이라면 그 이상의 병력을 관리하는데 단톡방에서 소통을 하고 조치를 해주는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지만 휴식시간이나 업무외 시간까지 전화를 하고 사생활을 침해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상급부대에 압력을 넣어 위협을 하는 경우는 없어야 겠다.
그동안 선배들이 해왔던 잘못된 문화로 인해 후배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는 없어야 한다.
다음검색